원고 오픈 2주 만에 26개국에 계약, 프랑크푸르트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출간 전 39개국에 계약된 괴물 신인 C. J. 튜더의 장편소설. 출간되자마자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 장르문학의 대가들과 「가디언」, 「타임스」 등 유수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