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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7 - 노도편 l 은하영웅전설 7
다나카 요시키 (지은이) | 윤덕주 (옮긴이) | 서울문화사 | 200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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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10*148mm (A5) | 364g | ISBN : 978897099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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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 용 vs. 날개달린 호랑이"
다나카 요시키가 창출해내는 캐릭터들은 대단한 생명력을 지녀, 그것이 발하는 힘은 작품에 넘쳐 흐른다. 온 우주를 무대로 하는 장쾌한 스케일과 숨가쁘게 몰아가는 스토리 구조를 뒤로 하더라도 라인하르트와 양 웬리가 양 극점에서 발하는 카리스마는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장악할 정도로 읽는이를 흡입하는 마력이 있다.

라인하르트가 양(陽)이라면 양 웬리는 음(陰). 라인하르트의 능력은 태양처럼 중심으로 빛을 발하며 주변을 온통 자신의 빛으로 덮어버린다. 강함과 명쾌함의 궁극점에 달한 인물로 그려지는데, 반면에 양 웬리는 온화함과 어쩌면 어리숙함으로 대변되지만 굉장히 시니컬하고 날카로운 성품을 가진 호인으로, 그렇기 때문에 그의 주변인물들은 기이하게 느끼기도 하지만 존재감은 훨씬 도드라져 보인다.

한 마리의 용과 한 마리의 호랑이가 은하계 한복판에서 만나 벌이는 이 최고의 우주 드라마는 레이저 건과 우주 함대가 등장하는 그저 그런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우주활극)을 넘어선다. 용이 몸을 드리워 지상으로 접근할라치면 호랑이는 때를 노려 용의 몸뚱아리를 땅으로 내팽개치기 위해 달려들며, 호랑이가 하늘로 뛰어오를라치면 용은 허공에 뜬 호랑이의 목을 물기 위해 날카로운 이를 세워 내미는 형국의 치열한 싸움. 이 두 마리의 맹수는 꼬리의 꼬리를 무는 태음과 태양을 이루며 별들과 별들, 은하와 은하 사이를 수놓는다.

<은하영웅전설>이 읽는이를 사로잡는 데는 그것 말고도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마치 손자[孫武]나 제갈량의 승부를 지상에서 은하계로 끌어올려 벌이는 것만 같은 전투 묘사라든지, 전장에서 이루어지는 전투와는 별개로 어두운 곳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암투와 계략들이, 길다면 긴 스토리 안에서 올들이 잘 맞물린 비단처럼 멋드러지게 펼쳐진다.

여기에는 심각한 철학적 고민이라든지 진중한 사상의 탐색도 없다. 그렇지만 너무 가벼워 재미에만 치중하지 않고 하나하나의 인물들이 각자의 중심을 지닌 채 읽는이를 매혹시킨다. 이미 읽은 이들이야 알겠거니와, 그들 모두는 라인하르트라든지 양 웬리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는 게다. 요시키의 작품은 <은하영웅전설>에서 시작하여 <은하영웅전설>에서 끝난다. - 임지호(200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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