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기프티북
모바일상품권
전자책캐시
알라딘 US
책상은 책상이다
페터 빅셀 (지은이) | 이용숙 (옮긴이) | 예담 | 2001-10-20 | 원제 Kindergeschichten
정가6,800원
판매가6,120원 (10%, 680원 할인) | 무이자 할부?
페이코 혜택가
5,620원 (500원 할인) + 생애 첫결제 최대 5천원 할인?
마일리지
340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점?

무이자할부 안내 닫기
  • * 2~6개월 무이자 : 신한, KB국민, NH농협
    * 2~5개월 무이자 : 비씨, 삼성, 롯데, 현대, 하나(외환)
    * 2~3개월 무이자 : 씨티카드
    * 단, 장기무이자할부 대상 상품은 별도 적용
    * 법인/체크/선불/기프트/은행계열카드 제외 more
103쪽 | 188*128mm (B6) | 242g | ISBN : 9788988902226
배송료유료 (단, 도서 1만원 이상 또는 신간 1권 포함시 무료) ?
수령예상일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가능 

88.1% 최근 1주 확률
(서울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주문수량

 

기프티북 보내기 닫기

eBook알라딘 중고회원 중고 (41)
출간알림 신청-1,500원
중고등록 알림 신청    중고모두보기
8.6
  • Sales Point : 8,901

로딩중...

신간 알리미 신청

태그안내
상품태그 닫기
  • Tag는 카테고리 분류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 아이템별로 특성을 키워드로 표시하고 검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입력된 태그로 상품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1970년대 말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사랑받았던 페터 빅셀의 단편집. 이 책은 '책상은 책상이다'라는 단편이 들어있는 빅셀의 단편집 중 하나인 1969년작 <아이들 이야기>를 완역한 것이다.

스위스의 대표적 현대작가인 빅셀은 주로 '언어와 소통의 문제'를 다룬다. 하지만 그것을 더 이상 간결할 수 없는 현대적 우화의 형식 속에 담아내는 것 또한 특징. 그래서 빅셀의 이야기들은 우선은 재미있고 인상적이며, 다음으로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잘 알려진 이야기 '책상은 책상이다'를 예로 들어보자. 한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책상을 책상'이라 부르는 변함없는 법칙에 진저리가 난다. 그는 책상을 양탄자라고, 신문은 침대라고, 울린다는 세워놓는다로 바꾸어 자신만의 언어를 창조한다.

그것은 즐거운 게임이었지만, 게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그는 사람들의 언어를 잊어버린다. 급기야 그가 사람들의 언어를 이해하려면 번역(통역)이 필요하게 되고, 자연히 그는 소외된다. 아무도 그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 밖에도 자신의 천재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피해 은둔하며 세기의 발명에 몰두했지만, 알고보니 그 물건(텔레비전!)은 오래 전에 발명되어 나왔더라는 발명가,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다는 강박증에 빠졌지만 '내가 그것을 모른다'는 것을 알려면 먼저 그것을 알아야한다는 걸 깨닫고 공부를 시작해 만물박사가 된 남자 등이 빅셀의 주인공이다.

당연한 것에 대해서 돈 키호테처럼 회의하고 부정하는 주인공들. 빅셀은 그들을 통해 당연한 것에 대한 가치전복을 꾀한다. 그 전복을 아주 재미있게 한다는 점이 빅셀이 오래 읽히는 이유일 것이다. - 김명남(2001-10-29)

이주의 사은품 추첨 증정

초등 사춘기 엄마를 이기는 ...

여행용 파우치

문어의 영혼

문어와의 교감? '문어맛 자갈치'

설교자의 일주일

메시지 마우스패드

사랑한다면 스페인

티백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