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박완서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하였으나 6·25 전쟁으로 학업 중단했다. 1970년「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단편집 『엄마의 말뚝』 『꽃을 찾아서』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 등이 있고,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도시의 흉년』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등이 있다. 또한 동화집 『자전거 도둑』.. 더보기


이 분야에 1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
1.

한 말씀만 하소서 - 자식 잃은 참척의 고통과 슬픔, 그 절절한 내면일기 
박완서 (지은이) | 세계사 | 2004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742
박완서의 일기 <한 말씀만 하소서>가 새로운 꾸밈새로 재탄생하였다. 작가가 아들의 죽음을 겪으면서 기록한 일기문이다. 가톨릭 잡지 「생활성서」에 1990년 9월부터 1년간 연재하였던 것으로 세계사의 '박완서 소설전집'에 포함되어 연재 당시의 제목인 <한 말씀만 하소서>로 출간된 바 있다.
품절








판매가 : 11,000원

중고 총 : 20권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