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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하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다. ‘인문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의 새로운 길을 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AIST 기계공학과에 진학했으나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전공을 바꿔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들어간 뒤, 그리고 진화생물학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바꾸는 ‘호기심과 열정’을 발견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원숭이가 진화하면 사람이 된다’는 식으로 진화론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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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 페일리 : 진화론도 진화한다 지식인마을 1 
장대익 (지은이) | 김영사 | 2006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64
*지금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원숭이와 인간은 같은 조상에서 진화해온 것일까? 아니면 산이 인간을 만들었을까? <종의 기원>이후 150년간 계속되어온 진화론과 창조론의 끝없는 논쟁. 다윈의 후예들과 페일리의 후예들은 어떻게 그들의 논리를 펼쳐나갔을까? 그들의 세기를 뛰어넘은 흥미진진한 논쟁이 펼쳐진다!









중고 총 : 4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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