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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서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하였으나 6·25 전쟁으로 학업 중단했다. 1970년「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으로는 단편집 『엄마의 말뚝』 『꽃을 찾아서』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 등이 있고,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도시의 흉년』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등이 있다. 또한 동화집 『자전거 도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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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북마크 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시를 읽는다 작가정신 시그림책  
박완서 (지은이), 이성표 (그림) | 작가정신 | 2022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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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넘은 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시 읽는 즐거움과 시, 정확히 말하자면 ‘좋은 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담긴 문장을 시그림책으로 풀어냈다. “시의 가시에 찔려 정신이 번쩍 나고 싶어”, “나이 드는 게 쓸쓸하고, 죽을 생각을 하면 무서워서” 이 짧고도 강렬한 네 문장을 이성표 작가가 화폭에 담았다.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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