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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피를 보았다마리아나 레키 (지은이), 한미희 (옮긴이) | 황소자리 | 2018년 6월

2017년, 출간 직후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와 평론가들의 격찬이 쏟아지고 있는 소설. '현재 활동하는 독일 작가 중 가장 독창적이고 섬세한 이야기꾼'이라 평가받는 마리아나 레키의 세 번째 작품이다. 한 땀 한 땀 섬세한 무늬를 지닌 양탄자를 짜내듯 삶과 죽음, 아픔과 웃음, 현실과 그 너머를 그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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