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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책
추리/미스터리소설 37위 l 브랜드지수 8,12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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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책 대표가 추천하는
미셸 뷔시 (지은이), 임명주 (옮긴이)

“이 소설 정말 재밌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니까. 너도 꼭 읽어봐!” 소설을 추천할 때 이보다 더 강력한 추천사가 있을 수 있을까? 프랑스 최고의 추리작가 미셸 뷔시의 출세작 《그림자 소녀》를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재미, 가독성, 흡인력, 서스펜스 그리고 감동과 여운까지.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기와 이 아이가 자신의 핏줄이라고 주장하는 두 집안의 파란만장한 운명은 독자를 숨 쉴 틈 없이 몰아간다. 지금의 미셸 뷔시를 있게 한 《그림자 소녀》. 타고난 이야기꾼 미셸 뷔시의 세계로 입문하는 데 안성맞춤인 소설이 아닐 수 없다. _김도연(달콤한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