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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민의 한양읽기 : 도성
홍순민 지음 / 눌와
서울을 품은 도성
조선을 이해하고 서울의 정체성의 기원을 찾기 위해 도성, 궁궐, 종묘로 향하는 '홍순민의 한양읽기', 그 첫 번째 책. 도성(都城)은 조선 태조 이래 오늘날까지 내사산과 한 몸이 되어 옛 한양을 보듬고 있다. 종묘, 궁궐과 더불어 한양을 왕도(王都)이자 수도(首都), 국도(國都)로 만들어주는 표상으로, 다른 도시에는 있을 수 없는 것이었다.
도성은 지금도 살아 있다
도성은 지금도 살아 있다. 조선신궁, 동대문운동장 등에 깔려 사라졌던 성벽의 발굴조사와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도성을 찾고 있다. 600년 동안 자리를 지킨 도성은 그만큼 길고 굴곡 많았던 서울의 역사, 그 자체이기도 하다. 도성을 보면 서울이 보인다.
  • 1. 이 책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마일리지 2000점으로
    유홍준 유물 엽서 세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구매과정에서 선택 가능)
  • 2. 이 책에 100자평을 남겨주신 분 가운데 3분을 추첨하여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를 드립니다.
  • 3. 이 책에 리뷰(100자평 제외)를 남겨주신 분 가운데 2분을 추첨하여
    <궁궐의 우리 나무>를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017년 5월 31일 ~ 6월 30일, 당첨자 발표 : 2017년 7월 12일)

한양도성, 서울을 흐르다
신희권 지음
23,000원→20,700원(10%)
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
유영호 지음
15,000원→13,500원(10%)
여기는 한양도성이야
김향금 글, 문종훈 그림
13,000원→11,700원(10%)
서울한양도성
서울역사박물관 지음
5,000
서울 골목의 숨은 유적 찾기
안민영 지음, 임근선 그림
14,000원→12,600원(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