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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틱 한국판 창간호
스켑틱 협회 편집부 엮음 l 바다출판사
대중을 위한 새로운 교양 과학 잡지
대중을 위한 새로운 교양 과학 잡지 <스켑틱>에서는 물리학자들이 시간 여행의 실현가능성을 타진해본 시간 여행 특집 기사, 다중우주를 둘러싼 논쟁을 소개한 포커스 섹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긍정심리학과 혈액형 성격론의 비과학성, 토리노 수의의 진품 여부, 자유주의 및 종교가 국민들의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진다.
우리를 미혹하는 모든 것들을 검증한다
<스켑틱>의 기본 정신은 단순명료하다. 모든 신념과 주장에 대해 증거를 요구하는 것이다. <스켑틱>은 현대 사회에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폭넓게 검토하며 그것이 올바른 주장인지, 그리고 합리적인 신념인지 검증한다. 여기에 불가침의 영역은 없다. 유사과학과 음모론, 사이비의학, 비합리적 신념 등 우리를 현혹하는 사상들은 모두 <스켑틱>의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특히 <스켑틱>은 대립되는 의견이 있을 경우 양쪽의 주장을 모두 소개하여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고자 한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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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윈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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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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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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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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