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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양사 편력 1, 2
박상익 지음 / 푸른역사
나를 깨우는 서양사 99장면
<번역은 반역인가>, <밀턴 평전> 등의 저서와 <호메로스에서 돈키호테까지>, <뉴턴에서 조지 오웰까지>, <러셀의 시선으로 세계사를 즐기다>,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등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를 통해 서양사를 우리 현실과의 관련 속에서 이해하는 데 힘써온 저자 박상익의 <나의 서양사 편력>. '나를 깨우는' 서양사의 장면들에 주목한다.
역사는 오늘을 비추는 거울
고대, 중세, 근대, 현대의 시대순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현실을 비춰주는 거울이 될 만한 서양사의 94개 장면들을 모았다. 여기에 저자가 오랜 기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주제인 존 밀턴에 관한 5편의 글을 한데 모아 별도로 편성했다. 모두 99개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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