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 원 세대> 우석훈 신작. 부동산부터 가계 재무구조, 은퇴, 창업까지 저자가 경제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문제들, 이를 현실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취한 대응법들을 정리해 담았다.
장하준 교수가 '보통 사람을 위한 경제학 입문서'로 돌아왔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경제학 책을 쓰고 싶었다'는 의도답게 쉬운 말로 경제학을 찬찬히 풀어 보여준다.
세계적 기업의 리더들에게 소통법을 가르치고 있는 빌 맥고완의 책.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나누거나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의 애정 어린 조언은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로 잘 알려진 세계적 디지털 사상가 니콜라스 카의 신작이다. 우리가 점점 더 깊숙한 부분까지 일상의 전반을 내맡기고 있는 '자동화'의 위험성과 '인간다움'에 대한 위협을 다룬다.
베스트셀러 <2030 대담한 미래>에 이은 앞으로의 산업에 대한 통찰과 예측을 담았다. 풍부한 자료와 함께 미래의 변화를 가치 있게 만드는 방법, 이미 시작된 게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조건들을 제시한다.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 소장 신작. 모든 게 불확실하게 느껴지고 불안한 시대,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변화의 핵심과 실제를 간결하고 명쾌하게 정리해준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의 청소년 버전이다. 이유도 모른 채 달려나가는 대한민국의 10대가 일생에 가장 중요한 첫번째 매듭을 온전히 지을 수 있도록, 영혼의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명문 MBA 교수 3인방이 미 대륙을 횡단하면서 발견한 밑바닥부터 사업을 키워내는 비결을 담은 책. 노련한 경영자들이 들려준 제품 차별화, 가격 책정, 브랜드 관리 이야기를 MBA 전략과 접목해 유쾌하게 풀어낸다.
주식농부 박영옥이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 이들에게 주식 투자를 통해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가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업과 동행하는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