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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만화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최호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대학교수

기타: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최근작
2014년 6월 <땅위에 별을 심은 사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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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김금숙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다. 십수 년 뒤 프랑스에서 되돌아보는 어두운 기억에는 무거움이 있지만, 작가가 가진 간결한 그림체로 들려주니 애틋함이 진해진다. 이 만화는 사람이 무엇을 이루어냈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기분이었는지에 대해 담고 있다. 서로 기분을 느끼고 나누는 사이를 ‘친구’라고 한다면, 나는 《아버지의 노래》를 읽으면서 작가와 친구가 되었다. 김금숙 작가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처음엔 왜 이렇게 사실적으로 멋을 내서 그렸을까, 사진을 폼 나게 옮긴 게 아닌가, 또 그림실력을 뽐내느라 정작 말하려는 것이 약해지는 것 아닐까 하는 염려와 함께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작가가 체르노빌에서 마을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삶 속에 들어가는 장면에서부터, 나는 이미 거기에 있는 것 같았다. 기존 만화 읽기에 의존하기보다는 그저 작가와 함께 체르노빌로 함께 떠난다는 기분으로 한장 한장 책을 넘겨보자. 그러면 작가가 처음 체르노빌에 가던 때의 선입관, 정보 등 마음속에 있는 감정에서부터 마을에 들어가 주민들을 만났을 때의 낯섦, 두려움, 자연과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경탄 등 작가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감상하기에 너무 적절한 방법을 택했던 탓에, 여전히 체르노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쥐라기 시대 육지의 주인인 공룡, 하늘의 주인인 익룡을 보며 바다에는 누가 살까 궁금했다. 알고 보니 그 시대 바다에 어룡이 살았다.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어룡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들어낸 다큐 만화.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쥐라기 시대 육지의 주인인 공룡, 하늘의 주인인 익룡을 보며 바다에는 누가 살까 궁금했다. 알고 보니 그 시대 바다에 어룡이 살았다.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어룡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들어낸 다큐 만화.
5.
역사로 들어가 주인공들과 대화하며 숨쉬게 해주는 만화로, 역사적 갈등과 선택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머리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6.
역사로 들어가 주인공들과 대화하며 숨쉬게 해주는 만화로, 역사적 갈등과 선택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머리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7.
역사로 들어가 주인공들과 대화하며 숨쉬게 해주는 만화로, 역사적 갈등과 선택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머리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이해하게 해준다.
8.
‘일하는 사람 전태일’의 이야기야말로 진실로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한 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을 떠가는, 참된 사랑, 참된 삶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 큰 사랑과 삶을 여러분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9.
‘일하는 사람 전태일’의 이야기야말로 진실로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한 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을 떠가는, 참된 사랑, 참된 삶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 큰 사랑과 삶을 여러분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10.
‘일하는 사람 전태일’의 이야기야말로 진실로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한 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을 떠가는, 참된 사랑, 참된 삶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 큰 사랑과 삶을 여러분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11.
‘일하는 사람 전태일’의 이야기야말로 진실로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한 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을 떠가는, 참된 사랑, 참된 삶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 큰 사랑과 삶을 여러분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12.
‘일하는 사람 전태일’의 이야기야말로 진실로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한 사람이 세상을 보는 눈을 떠가는, 참된 사랑, 참된 삶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 큰 사랑과 삶을 여러분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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