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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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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김상균 박사의 찾아라!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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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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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포노 사피엔스’의 문명을 조망해준 최재붕 교수가 이번에는 AI 시대에 사피엔스가 나아갈 길을 비춰주고 있다. 산업혁명을 넘어서는 문명의 거대한 전환기에 놓인 사피엔스, 기회와 위기의 땅을 향해 항해를 떠날 이들에게 ‘AI 사피엔스’가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2.
마케팅은 내가 팔 것의 본질과 고객의 정체성을 연결하는 동기화(synchronization) 과정이다. 《필립 코틀러 마켓 6.0》은 제3자의 경험이 아닌 일인칭 몰입 경험을 통해 동기화의 비밀을 풀어내고 있다.
3.
교육은 시공간의 벽을 넘어서 사고와 경험을 전달하는 행위이다. 말과 글이라는 다리를 통해 인류는 그런 전달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에듀테크는 말과 글이 가진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교육의 다리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에듀테크를 꽤나 낯설어한다. 에듀테크가 왜 필요한가? 어떻게 활용할까? 활용 과정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의문에 관해 넓고, 깊게 답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다리를 놓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꼭 닿기를 기원한다.
4.
인공지능, 그 너머를 보는 인사이트…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있다. 날씨를 알려주고, 음악을 추천하고, 심지어 뉴스를 작성하는 것도 인공지능의 몫이다. 그만큼 인공지능에 관한 대중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그리고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 한다. 어떤이는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투자를 하거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도 한다. 반면에 어떤 이는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아갈 것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호기심과 불안감을 넘어서, 인공지능을 일상과 업무에 활용하는 실용적인 접근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원리를 간결하게 설명하고,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인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의 잠재력까지 폭넓게 짚어주고 있다. 인공지능, 그 너머를 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5.
환경이 급변하면 생태계 내부의 결속, 관계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재편된다. 국내외 경제, 기술, 사회 시스템의 변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환경에서 조직과 구성원이 만들어갈 새로운 파트너십의 모습이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6.
“21세기 나침반 같은 책.”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메타버스를 꿈꾸고, 만들려는 이들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VR챗〉 세상을 탐험해 보면 좋겠다. 어니스트 클라인이 상상했던 ‘오아시스’에 먼저 도달한 이들이 어떤 메타버스를 만들고, 무슨 생각을 하며, 어찌 살아가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은 당신을 그 세상으로 인도한다.
8.
인류는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의 지능을 외재화하며 확장하고 있다. 기술을 통한 인공 진화가 시작된 셈이다. 진화의 물결에 동참할지, 예전 생명체로 남을지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결정하기 전, 반드시 먼저 이 책을 탐독하길 바란다.
9.
인공지능은 인류의 지식을 양분 삼아 자라난 나무입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인류는 역사를 가로질러 사피엔스 종의 지식을 묶어내고 있습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의 정신을 연결하던 나무와 비슷합니다. 인류는 그 나무를 통해 지능을 외재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인류의 대부분은 서툰 언어로 그 나무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말로 그 나무와 대화가 가능하지만, 대화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간은 새로운 대화법을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대화법을 익히고, 그 나무와 대화하는 이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입니다. 저는 당신이 이 책을 통해 그런 대화법을 익히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 대화법을 배우느냐에 따라 우리의 소통은 달라집니다. 이 책의 저자가 품은 소통의 품격이 당신에게 전달되길 기대합니다. 인류가 키워낸 거대한 지식의 나무와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10.
코로나 팬데믹, 기후변화, 글로벌 금융위기 등 그야말로 불확실성의 시대다. 새로운 일자리를 원하는가?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는 취준생이든 이직을 꿈꾸는 경력자든 그 모든 고민의 해답은 《채용 트렌드 2023》에 담겨 있다. 이 책의 키워드를 활용하여 그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차례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이제 우리 아이들은 또 다른 세계, 무한히 창조되고 확장되는 세계로 발을 디딥니다. 바로 디지털 현실인 메타버스입니다. ‘나는 메타버스 몰라도 잘 살았다.’라는 말로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의 미래에 함께 도착하길 바랍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전자책 보기
-이제 우리 아이들은 또 다른 세계, 무한히 창조되고 확장되는 세계로 발을 디딥니다. 바로 디지털 현실인 메타버스입니다. ‘나는 메타버스 몰라도 잘 살았다.’라는 말로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의 미래에 함께 도착하길 바랍니다.
13.
이 책은 게임에 관해 말하지 않는다. 게임이란 단어를 무수히 늘어놓고 있으나, 저자는 그저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 말하고 있다. 누군가의 마음에 물결을 일으키는 방법, 그 물결을 행동으로 전이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꼭 끝까지 읽어보기 바란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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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현실인 메타버스가 물리적 현실을 압도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물리적 현실의 모든 존재는 상대를 느끼고 실감하며 공존한다. 그런 공존을 통해 인류는 문명을 이룩해왔다. 디지털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느끼고 실감할 수 있을까? 디지털 현실이 또 다른 문명을 이룩하기 위해 풀어야 할 물음이다. 이 거대한 물음에 관한 해답의 실마리를 이 책에서 찾기 바란다.
15.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는 35만 년 전에 등장한 호모사피엔스와 생물학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 인류의 생물학적 진화는 멈춘 상태이다. 그러나 인류는 광속으로 기술적 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푸드테크, 메타버스, 인공지능, 탈탄소 등을 통해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향후 5,000일 동안 펼쳐질 숨 가쁜 기술적 진화의 여정을 미리 들여다보자.
16.
인류는 디지털 현실, 메타버스로 이주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이주 행렬의 앞에서 뛰는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원 전자책 보기
“메타버스에서 건축가가 되고 싶어요? 어떻게 공부하면 되나요?” 작년에 이메일로 여러 차례 받은 질문이다. 매번 답장에 이런저런 얘기를 써서 보냈는데, 돌이켜 보니 아쉽다. <우리 모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책이 그때도 있었다면, 이 책을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 줬을 텐데 말이다. 시중에 다양한 메타버스 도구의 사용법을 설명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메타버스에서 사람 간 상호작용이 물리적 현실과 어떻게 달라지고 아바타가 공간을 어떻게 경험하는가를 본질적으로 고민하며, 디자인 철학과 방법을 안내하는 책은 드물다. 이번 책은 그런 점을 깊게, 그리고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짚어 주고 있다. 이 책은 제페토를 중심으로 메타버스를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제페토 메타버스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메타버스 방문자를 이해하고 공간과 경험을 설계해서 실제 운영하다 보면,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에도 반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독자 스스로 얻으리라 확신한다. 디지털 현실인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창조하면 되는지, 저자들의 현장 노하우가 듬뿍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 보길 바란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디지털 세상, 메타버스를 개척할 이들은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경영자, 학부모들이 정말 많이 던지는 질문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코딩, 이 중에 답이 있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인류는 물리적 현실과 가상적 현실, 이렇게 두 현실을 오가며, 연결하며 살아간다. 정보기술은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다. 그런 도구보다 더 중요한 역량은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공감 능력,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 그리고 모두가 그 변화에 올라탈 수 있게 이끄는 따듯한 리더십이다. 공감, 비전, 리더십, 내가 저자를 만날 때마다 떠올리는 키워드이다. 그런 키워드를 품은 저자가 풀어놓은 ‘메타버스 이야기’라면 궁금할 수밖에 없다. 디지털 세상, 메타버스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시면 좋겠다.
19.
  • 지금 팔리는 NFT - 투자부터 기획, 브랜딩, 창작과 창업까지 
  • 이유미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0 (4) | 세일즈포인트 : 118
내가 가장 열독하는 채널이 유튜브 ‘티타임즈TV ’다. 이 채널의 이유미 기자는 최신 정보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분석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준다. 그의 역량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NFT 기술의 특징은 무엇일까? NFT는 어디에 쓰일까? 앞선 기업은 어떤 시도를 하고 있을까? 먼저 시도한 이들은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실패했을까? NFT는 브랜드, 예술, 금융, 일상 등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꿀까? 당신이 이 질문 중 하나라도 품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스마트폰을 발표하기 전인 2007년 초, 애플의 주가는 5달러 남짓이었다. 스마트폰 시대를 선도한 애플의 주가는 2022년 들어 170달러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 창업 후 30년 동안 큰 변화가 없던 애플의 주가가 15년 만에 34배가 오른 셈이다. 대중가요 산업의 핵심이던 카세트테이프와 CD는 현재 디지털 음원으로 탈바꿈했다. 산업 초기만 해도 디지털 음원은 저작권 관리가 어렵고, 테이프나 CD처럼 손으로 만질 수 없다는 이유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NFT를 선도하는 기업 중 애플의 성장세를 능가하는 기업이 나오지 않을까? 디지털 음원처럼 NFT가 또 다른 신세계를 열지 않을까? 나는 그런 궁금증으로 이 책을 탐독했다. 그리고 무언가를 보았다. 내가 무엇을 보았는지 궁금하다면, 당신도 무언가를 보고 싶다면,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 책에서 손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
20.
“오픈월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 같은 새내기에게 딱 좋은 지침서”
21.
  • 메타 페이스북 - 플랫폼 제국을 넘어 메타버스의 창조자로 
  • 스티븐 레비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 부키 | 2022년 1월
  • 33,000원 → 29,700 (10%할인), 마일리지 1,6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317
o 페이스북이 꿈꿨던 연결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요? 그 고민을 어떻게 풀어가고 있을까요?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는 어디일까요? 그들의 과거, 현재, 미래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22.
메타버스를 꿈꾸고, 만들려는 이들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VR챗〉 세상을 탐험해 보면 좋겠다. 어니스트 클라인이 상상했던 ‘오아시스’에 먼저 도달한 이들이 어떤 메타버스를 만들고, 무슨 생각을 하며, 어찌 살아가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은 당신을 그 세상으로 인도한다.
23.
미술품 한 점을 소유할 수 있다면, 나는 이 작품이 탐난다. 폴 고갱이 이방인들의 일생을 한 폭에 담아낸 작품,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이다. ‘메타버스의 기원은 어디인가요?’ ‘메타버스는 무엇인가요?’ ‘메타버스의 미래는 어디로 흘러가나요?’ 요즘 많이 받는 이런 질문들에 답할 만한 실마리가 이 그림에 숨어 있지는 않을까 싶다. 인류는 물리적 세상에서조차 온전히 풀어내지 못한 인간 본연에 관한 의문을 초월 세상 앞에서 또다시 자문하고 있다. 그러나 괜찮다. 그게 인간의 본질이다. 철학자 칸트는 인간이란 “답하지 못하는 것을 끝없이 자문하는 존재”로 정의했다. 메타버스에 관한 수많은 의구심과 질문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때로는 답을 찾을 것이고, 때로는 또 다른 질문을 찾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당신만의 메타버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24.
비즈니스 환경, 인재상, 채용 방식, 무엇 하나 그대로인 게 없는 세상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채용 트렌드는 변화를 놓치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귀한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25.
미술품 한 점을 소유할 수 있다면, 나는 이 작품이 탐난다. 폴 고갱이 이방인들의 일생을 한 폭에 담아낸 작품,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이다. ‘메타버스의 기원은 어디인가요?’ ‘메타버스는 무엇인가요?’ ‘메타버스의 미래는 어디로 흘러가나요?’ 요즘 많이 받는 이런 질문들에 답할 만한 실마리가 이 그림에 숨어 있지는 않을까 싶다. 인류는 물리적 세상에서조차 온전히 풀어내지 못한 인간 본연에 관한 의문을 초월 세상 앞에서 또다시 자문하고 있다. 그러나 괜찮다. 그게 인간의 본질이다. 철학자 칸트는 인간이란 “답하지 못하는 것을 끝없이 자문하는 존재”로 정의했다. 메타버스에 관한 수많은 의구심과 질문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때로는 답을 찾을 것이고, 때로는 또 다른 질문을 찾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당신만의 메타버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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