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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V.S. 라마찬드란 (Ramachandran, V. S.)

국적:아시아 > 인도

최근작
2012년 4월 <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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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모든 것은 뇌가 인지하고 판단한다. 행운이나 기회도 마찬가지다. 바버라 블래츨리 교수가 그 메커니즘을 알기 쉽고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2.
이 책은 보석이다. 학창시절 나는 가모브와 아시모프가 쓴 대중과학 책을 죄다 읽었지만, 현대 이론물리학, 특히 반직관적 개념과 전문용어가 가득한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에서도 과연 누가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지 계속 궁금했다. 답은 지금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사실을 희생하지 않고 현대 물리학의 이상한 나라로 우리를 데려가 영감을 준다.
3.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전개는 마치 탐정소설처럼 페이지를 넘기게 만들고 모든 페이지에서 신경과학에 대한 그의 열정이 반짝인다. 지금까지의 많은 두뇌 서적과는 달리, 이 책은 독보적이다. 다루는 범위는 백과사전에 가깝고,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다루면서도 일반인이 읽기 쉽다. 또한 많은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이 설명하려 시도했던 뇌의 비밀을 대신 파헤쳐 준 귀중한 해독제이기도 하다.
4.
과학과 인문학을 만나게 해줄 유일한 교집합 도파민, 일반인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새로운 통찰력을 주는 놀라운 책이다.
5.
“천재 또는 르네상스인. 그는 과학적 엄밀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적인 통찰로 가득한 놀라운 책을 내놓았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공감각은 인류에게 오랜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제이미 워드는 폭넓은 맥락에서 공감각을 설명하며, 속속들이 밝혀지는 연구 결과에 대한 흥분을 탁월하게 전달한다!
7.
다윈이 예술과 미학에 대해 연구했다면 아마도 이러한 책을 쓰고 싶어 했으리라. 에릭 캔델은 과학과 인문학 사이에 실질적인 다리를 놓았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눈물이 가득한 인생의 골짜기에서 어떻게 심리적 충격을 극복하고 기쁨에 찬 삶을 살 수 있는지, 혁신적인 방법들을 가르쳐준다.
9.
“신경과학계가 지난 10년간 혁혁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신경과학자들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그러나 가장 중요시되는 인간 정신의 양상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려왔다. 이 책은 종교체험의 세계에 대한 저자의 연구 과정과 그에 관련된 생물학적 토대에 대해 대담하고, 도발적이고, 아주 읽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아하고도 도발적인 책이다. 여기서 샘 해리스는 강력한 지성과 당당한 태도로, 자유 의지란 주관적인 관점에서 따져보더라도 본질적 결함이 있는 앞뒤가 안 맞는 개념임을 보여준다. 만약 그가 옳다면, 이 책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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