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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수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8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덕군

최근작
2019년 4월 <하루를 더 살기로 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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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대구에 있는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이 기획한 문학 앤솔로지다. 전태일의 친구들은 전태일이 살았던 대구의 옛 집터를 시민과 노동자들의 십시일반으로 구입하였고 현재는 그 터에 대구 전태일기념관을 지으려고 한다. 이는 대구의 상징과 언어를 바꾸고자 하는 획기적인 시도이며 이 책 또한 그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리고 한국의 시인들과 문학평론가들이 전태일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그 삶이 어떻게 시적이며 동시에 우리 문학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시인들은 전태일의 마음과 영혼을 헤아려 시를 지으면서 여전히 부조리한 노동자의 삶을 노래하고 있으며, 문학평론가 두 분은 어째서 전태일의 삶이 시인지 밝혀주고 있다. 당연히 전태일의 삶을 문학으로 축소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과 실천에 전태일의 삶 같은 시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전태일의 정신은 당연히 전제하면서 지금껏 말하지 않았던 전태일의 깊은 마음과 순결한 영혼을 밝히고자 하는 또 다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다 전태일의 삶을 표현한 판화도 실려 있으니 언어와 그림이 모두 함께 전태일을 기리고 있는 셈이다. 모쪼록 이 책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전태일이라는 시’가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대구에도 전태일기념관이 만들어질 날을 기쁘게 꿈꿔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우리 사회는 그동안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노동자들도 나섰습니다. 뜻을 모은 열한 개 출판사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전태일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50년 전 전태일의 그 마음으로 이 시대의 촛불이 되어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전태일이 처음 들었던 그 촛불이 천 배 만 배 더 크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K-방역이라는 이름 뒤에는 코로나19와 최전선에서 싸운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적인 노력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의 숨은 노력을 현장을 통해 노동자적 관점으로 찾고 조명한 책이다.”
4.
이 책은 절망하지 않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강순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여러분이 강순의 친구가 돼 주기 바랍니다. 50년 전의 전태일처럼 조그만 희망의 촛불이 돼 주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평등하게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5.
  • 봄길 박용길 - 살림, 기도 그리고 편지 
  • 정경아 (엮은이) | 삼인 | 2020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박용길 장로님은 단정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흔들림이 없다. 무슨 일을 하든 그가 있으면 불안하거나 걱정되지 않았다. 말씀은 문익환 목사님이 많이 하셨지만 우리는 장로님에게서 많은 힘과 위로를 받았다. 장로님과 함께할 땐 알지 못할 선한 기운에 휩싸이곤 했다. 선한 목표를 세우고 철저히 준비하고 치밀하게 실천하는 따뜻한 봄길 같은 사람, 박용길 장로님은 예수를 닮은 참사람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우리 사회는 그동안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노동자들도 나섰습니다. 뜻을 모은 11개 출판사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전태일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50년 전 전태일의 그 마음으로 이 시대의 촛불이 되어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전태일이 처음 들었던 그 촛불이 천 배 만 배 더 크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7.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우리 사회는 그동안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노동자들도 나섰습니다. 뜻을 모은 열 개 출판사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전태일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50년 전 전태일의 그 마음으로 이 시대의 촛불이 되어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전태일이 처음 들었던 그 촛불이 천 배 만 배 더 크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8.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우리 사회는 그동안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노동자들도 나섰습니다. 뜻을 모은 열한 개 출판사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전태일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50년 전 전태일의 그 마음으로 이 시대의 촛불이 되어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전태일이 처음 들었던 그 촛불이 천 배 만 배 더 크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전태일이 몸을 불사르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빈부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청계천 노동자와 상황이 비슷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우리 주변에 넘쳐나며,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집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노동자들도 나섰습니다. 뜻을 모은 11개 출판사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전태일과 함께합니다. 50년 전 전태일의 그 마음으로 이 시대의 촛불이 되어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전태일이 처음 들었던 그 촛불이 천 배 만 배 더 크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우리 사회는 그동안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노동자들도 나섰습니다. 뜻을 모은 11개 출판사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전태일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50년 전 전태일의 그 마음으로 이 시대의 촛불이 되어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전태일이 처음 들었던 그 촛불이 천 배 만 배 더 크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우리 사회는 그동안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태일을 부르고 전태일과 손잡고 우리 모두 전태일이 되자고 나서고 있습니다. 책을 만드는 노동자들도 나섰습니다. 뜻을 모은 열한 개 출판사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전태일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50년 전 전태일의 그 마음으로 이 시대의 촛불이 되어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전태일이 처음 들었던 그 촛불이 천 배 만 배 더 크게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12.
전태일이 분신 항거하며 세상을 바꾸는 촛불이 된 지 50년,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지고 그때의 시다는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주변에 넘쳐 나고,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는 외침은 지금도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50년 전 전태일의 마음으로 어두운 사회를 밝히고 힘든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책을 만드는 노동자들도 나섰습니다. 뜻을 모은 11개 출판사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전태일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전태일의 불꽃이 천 배 만 배 더 크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한번 시작하면 어떻게든 끌고 가는 끈기가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이 옳고 필요한 일이라면 포기할 줄 모르는 천성을 타고난 것 같았습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내가 아는 김광철 선생님은 언제나 직선이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양보는 물론이고 여유도 없어 보였다. 언제나 진지하고 절박했다. 전교조 초등위원회를 맡아 일할 때는 당연히 모든 교육운동의 중심에는 초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대단한 자부심이었다. 그래서 존경스러웠다. 그가 교육을 넘어 환경, 생태, 탈핵으로 생각과 행동을 옮길 때도 수긍이 갔다. 그에게 시란 느낌이요, 앎이요, 주장이요, 외침이요, 노래였다. 아니 그의 온 삶의 응축이었다. 이번 두 번째 시집에서는 그것이 더 곧게 거침없이 직선으로 아침 햇살처럼 뻗어가고 있었다. 도종환 선생님 표현처럼 아주 부드러운 직선으로…….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폭력과 사용자의 탄압에 맞서 싸운 SJM 노동조합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읽다가 자연스레 전태일의 얼굴이 떠올랐다. 조합원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아끼고 위했던 그의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짜 노동자의 마음이고 인간의 본모습이 아닐까. 참다운 노동자만이 마침내 인간을 해방시킬 수 있음을 이 책은 낮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한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학급에서 구성원들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면 교사 모르게 스스로 해결하려는 선의의 의지가 있다. 물론 달라진 사회 구조 속에서 학생들의 사고도 많이 바뀌었고, 그렇게 쉬쉬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일이 더 어려워지기도 하지만, 무슨 일이든 교육적이면서 근본적으로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서 동력을 찾고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출판된 《소통, 공감의 교실 또래조정》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대단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도이다. ‘학교 폭력 예방 및 해결을 위한’이라는 단서는 우리의 학교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긴 하지만, 이 또래조정 기법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소통과 민주주의를 가르쳐, 평화로운 학교를 넘어 민주주의 사회를 이루어 나기는 데 기여하리라 본다. 교육 선진국에서는 진작 도입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효과를 거두고 있고, 실천 학문으로도 상당한 깊이를 이루고 있다. 한국갈등해결센터가 이러한 성과를 도입하고, 우리 학교 현실에 맞게 적용하려는 실험적 노력을 꾸준히 한 보람으로, 이런 좋은 지침서가 나온 것 같다. 이미 학교 현장에는 ‘또래상담’, ‘모의법정’ 등 다른 유형의 기법들이 활용되고 있다. 나름대로 성과도 많지만 한계도 있다. 이 ‘또래조정’이 그 한계들을 보완하며,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지침서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실천 중심으로 씌어 있어,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참고하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의 교육적 삶이 더욱 알차고 풍부해져서, 행복과 평화가 넘실거리는 학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택시 운전사 김창현이 페이스북에 올린 일기에 매료되어 어느 틈에 독자가 되었다. 저마다 사연을 지니고, 힘들어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솔직한 삶을 보면서 내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1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 김창현의 하방 기록이 정치인으로서의 그의 삶에도 큰 보탬이 되리라 의심치 않는다.
18.
이 책을 보면서 ‘어쩌면 이렇게 미국 교육 문제의 본질이 우리와 똑같을까?’라는 생각으로 빨려들었다가 단숨에 에필로그까지 도착하였다. 학교라는 ‘답답한’ 제도 속에 참교육이 뿌리내려 꽃피게 할 희망의 단서가 이 책 여기저기 보물찾기 놀이의 보물 쪽지처럼 숨어 있다. 참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교실에서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은 선생님들이라면 이 책 이곳저곳에서 희망이라는 보물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9.
  • 강경대 평전 - 1991년 5월투쟁의 꽃 
  • 이동권 (지은이) | 민중의소리 | 2011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3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결국 순수함이 세상을 바꾼다 경대는 맑고 깨끗했다. 4월의 봄 노을처럼 진달래빛이었다. 그렇게 순수했기에 힘이 있었고, 깊은 감동을 주었다. 강경대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 사인 규명을 통한 책임자 처벌, 이어진 장례투쟁을 끌어가면서 그렇게 힘차게 싸울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경대의 순수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20년이 지난 지금, 그 순수함이 가장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이런 때 경대의 평전이 출판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명박 시대의 이 어둠을 뚫고 나가는 데는 경대 같은 순결한 정신과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평전이 이 고통의 시대를 밝히는 빛나는 등불이 되리라 믿는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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