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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류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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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출판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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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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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의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은 대세가 되었다. 기업 조직에서는 시스템의 효율성과 업무 방식의 통찰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무엇보다 성공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현장에서 운영을 총괄하고 책임지는 관리자(PM과 PO)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항상 '왜(why)'를 생각하고 고객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조직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답을 찾아가야 한다. 뛰어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갖춘 기업이라고 해도 프로덕트 관리자의 역량이 부족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기 힘들다. 이 책은 "우리는 제품과 서비스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고 고민하는 기업의 경영진과 실무 관리자들에게 필수적인 매뉴얼이다. 오랜 경력을 가진 저자들은 일본과 실리콘밸리에서 널리 활용되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개념과 체계, 관리자가 갖춰야 할 핵심 지식과 조직 운영 전반을 충실한 사례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업종과 직책의 제한 없이 기업의 신사업 부서나 스타트업 관계자로 일하는 이들라면 꼭 가까운 곳에 두고 챙겨봐야 할 매력적인 책이다.
2.
“이 책은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와 경영진들이 극복해야 했던 이슈와 해결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동기부여를 위한 내부 모토(motto)로 만든 ’열심히 일하세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그리고 역사를 만드세요(Work hard, Have fun and Make history)”는 아마존의 노력과 열정을 상징한다. 한편으로 아마존의 눈부신 성장은 시장경제와 자본주의의 명암을 보여준다. 빅테크 기업에 대한 반독점 규제와 소비자 보호 문제,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처우 문제, 지역 진출 과정에서의 논란 등이 대표적이다. 이 책은 여러 위기를 돌파하고 있는 오늘의 아마존에 대한 균형적 시각을 갖게 하고, 미래지향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더욱 키워줄 것이다. 무엇보다 거대한 ‘플랫폼 제국’을 만든 제프 베이조스의 강력한 경영 리더십과 변화에 대응하는 가치관을 이해하는 데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3.
“끝없는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 아마존. 이 책은 그곳에서 12년 동안이나 도제의 시간을 보낸 한국인 아마조니언이 써 내려간 열정과 고뇌의 기록이다. 아마존에서 일하는 방식과 그 조직 문화를 진솔하게 담은 경제경영서이자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사업가로 성장한 직장인의 자기계발서로, ‘홀로 서기’에 필요한 힘이 무엇인지를 생생히 알려준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디지털과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며 유통 채널의 경계는 무너졌고, 전략의 근본적인 혁신을 요구하는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옴니채널, 무인 점포, 드론 배송 등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오프라인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는 아마존은 미래지향적 유통 기업의 모범 답안을 보여준다. 또한 멤버십 비즈니스 모델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정수를 보여주며 전방위 채널을 통해 보다 밀착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아마존을 포함한 혁신적인 유통 기업들의 성공전략 분석과 리테일테크(Retailtech) 시대에 지속가능한 비전과 현장 중심의 통찰력을 제시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마존 제3자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주도한 존 로스만은 이 책에서 디지털과 스마트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아마존이 달려가는 길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새로운 독서 문화 형태인 ‘리딩 2.0’ 시대는 책의 디지털화에서 시작된다. 이제 전자책은 출판업계와 독자들에게 두렵거나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그러나 전자책 혁명이 가야 할 최종 목적지의 방향과 거리는 여전히 정해진 바가 없다. 이 책은 책과 독서의 미래라는 복잡한 질문에 대해 가장 선명하고 힘 있는 답을 제시하는 빛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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