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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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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세트] 명주 어린이 나의 힘 1~6 세트 -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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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anmadang2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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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가슴이 아릿하다가도 슬픈 현실마저 유쾌하게 그리는 저자의 발랄함에 ‘팡’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에 사는 또 한 명의 ‘김지영’이다. 고학력의 신문사 기자는 두 아이를 낳은 뒤 결혼 전 그리던 인생에서 완전히 궤도 이탈하고 만다. 어느 순간 자신의 이름은 흐릿해지고 ‘엄마 노릇’에 얽매여 있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맘충’, ‘집에서 애나 키우는 여자’라는 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는 대한민국에서 엄마들은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함에 시달린다. 그 안에서 ‘나만 힘든 건가’ ‘난 좋은 엄마가 아닌 걸까’라는 의문을 지닌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신만 힘든 건 아니라고, 당신 잘못이 아니라 이 사회가 이상한 것이라고 말해주는 든든하면서 유쾌한 친구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
2.
  • 부모라면 그들처럼 - 아이를 1% 인재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 
  • 김민태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8년 2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4 (47) | 세일즈포인트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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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800원 전자책 보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유명인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육아 다큐멘터리 PD답게 전문적인 내용도 알기 쉽게 알려준다. 내 아이가 가진 재능이 활짝 꽃피도록 돕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3.
이 선생님의 지적이 가끔은 아프고 외면하고 싶을 정도로 신랄하지만,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듯이 도움이 될 가르침으로 가득하다. ‘엄친아’를 보며 불안해하는 부모에게 육아의 본질,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알려줄 것이다. 행복하고 창조적인 육아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해주리라 믿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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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 사회는 아이를 키우기에 안전한 사회인가. 사회 시스템이 우리를 위험 물질로부터 보호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면 오산이다. ‘베이비뉴스’ 편집국이 광범위한 자료 조사와 꼼꼼한 취재를 통해 만든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알아야 할 화학 물질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생활 속 퇴치 방법까지 제시해준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소비자가 나서 관련 지식들을 익히고 스스로 화학 물질 사용을 줄여나가야 한다. 이 책이 그 첫 걸음을 떼기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5.
서천석의 글은 전문적이지만 재밌고 딱딱하지 않아 술술 읽힌다. 아이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일상에 찌들어 잃어버렸던 부모들의 동심과 조우하게 하는 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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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내게 닥칠 미래가 선명하게 그려져 계속 웃음이 터져 나왔다. 지은이가 말해주는 아들의 본모습은 내가 무의식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환상적인 아들에 대한 기대를 접고 현실을 직시하도록 만들어줬다. 만약 내 아들이 갑자기 미친 듯 웃어대고, 벌레 모으기에 몰두하고, 방귀소리를 흉내 내고, 폭력적인 내용의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도 이는 지극히 정상이란 걸 깨닫게 해줬다. 또 두뇌에서 ‘이성의 자리’라고 불리고 위험을 판별하는 전전두엽 부위가 발달하려면 아들이 20대 초반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함도 잊지 않게 해줬다.
7.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양성 평등적 관점으로 딸을 키울 수 있도록 아빠들을 안내한다는 점이다. 세상에는 ‘딸은 아들보다 말이 많다.’거나 ‘딸은 언어를 아들은 수학을 더 잘 한다.’는 선입견이 있고, 때로는 일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런 선입견들이 진실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좀 더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남성과 여성 사이에는 차이점도 존재하지만 유사점이 훨씬 많다는 점을 지은이는 알려준다. 또 육아를 복잡하고 어려운 일로 여기는 아빠들에게 육아는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며, 아이들을 과잉보호?과잉관리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세 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내게 닥칠 미래가 선명하게 그려져 계속 웃음이 터져 나왔다. 지은이가 말해주는 아들의 본모습은 내가 무의식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환상적인 아들에 대한 기대를 접고 현실을 직시하도록 만들어줬다. 만약 내 아들이 갑자기 미친 듯 웃어대고, 벌레 모으기에 몰두하고, 방귀소리를 흉내 내고, 폭력적인 내용의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도 이는 지극히 정상이란 걸 깨닫게 해줬다. 또 두뇌에서 ‘이성의 자리’라고 불리고 위험을 판별하는 전전두엽 부위가 발달하려면 아들이 20대 초반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함도 잊지 않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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