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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마이클 코리타 (Michael Koryta)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82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5월 <죽어 마땅한 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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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는 그의 인상적인 스토리텔링이 펼칠 수 있는 힘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인간 내면의 깊이를 엿볼 수 있는 글쓰기가 매력적인 장치와 결합되어, 스티븐 킹과 미셸 맥나마라라는 서로 이질적인 작가들을 동시에 연상시키는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2.
《검은 황무지》의 후속작은 S. A. 코스비에게 큰 도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S. A. 코스비는 단지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줄곧 캐릭터들에 초점을 맞춘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를 통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팽팽한 긴장감이 어린, 통찰력 있는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S. A. 코스비를 동시대 문학계에 가장 중요한 목소리로 등극시켰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검은 황무지》는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뒤에도 여운이 길게 남을, 올해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S. A. 코스비의 문장에는 투지와 함께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검은 황무지》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소설이다.”
4.
이 책은 우리가 스릴러에 바라는 그 모든 것이다!
5.
“애티카 로크는 힘 있고, 우아하고, 진실한 작품을 쓰는,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작가다. 《블루버드, 블루버드》는 놀라운 작품이다. 스릴이 넘치면서도 교훈적이고, 동시에 영감까지 불러일으키는 작품은 흔치 않다. 놓치지 말고 읽어보길.”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름답고 오래 기억될 소설. 아이비 포코다는 이 매혹적인 도시 드라마에서 인간의 온갖 감정들을 보여준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테파니 핀토프는 범죄수사의 진행 과정과 그 변화를 포착하여 처녀작을 훌륭하게 완성시켰다. 독자들은 수준 높은 미스터리 속의 서스펜스에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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