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형근

최근작
2023년 12월 <불확실성 시대, 하나님의 선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본서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유대교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과 갈등 양상, 그리고 성지순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서를 통해 기독교 시온주의의 역사의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 오늘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통합하는 하나님의 선교를 숙고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
내부자인 현지 지도자와 외부자인 선교사에 대한 설문 조사 방법에서 도출된 본서의 결론은 성경적 리더십에 근거한 공동체 중심의 리더십과 동반자 협력을 통한 총체적 선교 지도자 양성의 모델을 제시한다.
3.
  • 처치 시프트 - 선교적 교회 패러다임의 본질과 기초, 개정판 
  • 이상훈 (지은이) | 워십리더 | 2024년 4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5
이 책은 교회들이 안고 있는 교회론적 고민들을 풀어내고 그에 비추어 선교적 교회론에 근거하여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상황에 대한 교회론적 대안을 적실성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목회자들과 신학자들뿐 아니라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 그리고 일반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제기하여 한국교회와 한국교회의 선교를 새롭게 갱신하고 개혁하는데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
4.
선교 역사는 현재 교회의 선교를 위한 기억의 보고일 뿐 아니라 교회의 자기반성과 숙고를 위한 거울,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길잡이다. 이 책은 저명한 선교역사가 8인의 삶과 사역과 사상을 통해 초기 교회부터 오늘날 세계기독교로 확장되는 과정 속 다양한 이야기에 나타난 선교의 목적과 본질, 교회의 선교적 과업, 선교 역사 패러다임을 모자이크처럼 수놓는다. 한 명의 인물을 통해서도 많은 교훈을 얻겠지만, 무엇보다도 8인 전체를 통해 초기 교회부터 현대 선교까지 망라하고 서구 선교와 비서구 선교를 아우르는 선교 이론, 선교의 유산 및 영향을 깊이 이해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특징이다. 독자들은 이 선교역사가들의 삶과 선교 역사 기술의 발자취를 더듬어 나가며 오늘날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를 극복할 실마리를 발견할 것이다.
5.
‘돕는 배필’이라는 의미를 지닌 에젤의 신학은 ‘돌봄과 섬김’의 신학이며 … 창조신학과 구속신학을 통합하는 ‘총체적 신학’(holistic theology)이다.
6.
이 책은 오순절 신학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보기 좋게 무너뜨려 그 지평을 성령의 공동체가 추구하는 하나님 나라와 창조세계와 연관된 공동선이라는 이슈로 확장한다. 이 책의 전반적인 사상적 흐름은 창조신학에 나타난 공동선에 대한 성령론적 해석과 참신한 접근을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의 기대를 넘어서서 성령론적 공동체의 세상 속에서 참여와 관여를 창조세계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속적이고 영적인 세계의 개선이라는 신학적 영역으로 확장한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현장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성령론적 구원론과 창조론의 총체적 관점과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접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분열되고 깨진 세상, 증오와 폭력의 정치와 왜곡된 죽임의 소비주의가 지배하는 글로벌 사회 문화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용서와 화해와 환대의 삶의 방식을 일상에 적용하고 맛보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7.
하나님의 창조세계인 공간과 시간에 대한 메타버스 패러다임을 선교에 적용한 책이다. 지역교회가 다양한 사회문화와 부상하는 세대에 복음으로 접근하고 변혁할 수 있게 이론적, 실제적 안내지침을 제시한다. _ 최형근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한국로잔 총무)
8.
본서는 종교사회학자인 스타크의 이전 저술들을 총망라하여 서구 기독교의 발흥과 영향에 관한 참신한 시각으로 역사와 문명 다시 보기를 시도한다. 기독교와 서구 사상 그리고 과학이 가져온 근대와 세계화, 그리고 그것이 초래한 발전과 진보의 다양한 역사 속의 이야기를 접하는 즐거움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9.
기독교 역사는 비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려는 다수의 욕망과, 복음의 본질을 발견하고 그 본질에 근거한 삶을 살아 내려는 남은 자의 고투로 점철된다. 성경은 인간의 덧없는 탐욕이 지향하는 것을 우상이라고 말하며,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은 우상과의 싸움에서 명료하게 드러남을 교훈한다. 이 점에서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성경이 말하는 우상숭배가 오늘날 지배 문화의 이념과 사상 가운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예언자적 관점에서 성경적 제자도의 방식에 근거하여 야웨의 길을 따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모방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려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큰 충격과 도전을 준다.
10.
이 책은 뉴비긴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인도로 들어간 선교사로서, 그리고 교회와 문화의 만남을 성찰하며 서구 기독교의 붕괴를 목도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사실’을 공적 광장에서 선포하고 살아 낼 것을 예언자의 심정으로 외쳤던 사람으로서 보여 준 삶과 선교 신학을 깊이 있고 폭넓게 담아낸다. 확신하건대, 독자들은 한국 교회가 처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급진적 회심과 근원적 변혁의 자리로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를 이 책에서 발견할 것이다. 오래전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을 접하며 느꼈던 벅찬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면서, 한국 교회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중국기독교 역사에서 복음이 권력의 중심부가 위치한 북으로 향하지 않고 중국의 갈릴리라 불리는 서쪽으로 향할 수 있었던 것은 복음의 정수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중국가정교회의 역사는 낮고 소외된 주변부로 향하는 연약함의 역설이라는 표지를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12.
안승오 교수의 선교신학은 전통적인 선교신학의 관점에서 본 통전적 에큐메니컬 선교신학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한국선교를 성찰하고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의 삶과 사역, 그리고 선교사 훈련과 선교 리더십에 관한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선교학적 담론들을 엮어서 내놓은 이 책은 한국교회 선교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14.
도시에 관한 담론은 철저하게 인간의 본성에서 시작해야 하는 과제다. 오늘날 교회는 창조신학적인 관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적 경륜에 나타난 인간을 ‘살리며’ 공간을 ‘창출하는’ 정치·경제적인 차원을 직시해야 한다. 더 나아가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보냄 받은 시공간인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공적 영역으로 인식하며 새로운 상상력을 동원하여 회복하고 갱신하는 새 창조를 목표해야 한다. 이 책은 인간성이 철저하게 말살되는 현대 도시의 공허한 “공간”(space)을 하나님 백성들의 기억을 끌어냄으로써 공적 창조가 이루어지는 “장소”(place)로 재생하려는 시도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피력한다. 또한 이 책은 하나님의 선교 현장인 도시에 관한 신학적 함의들을 제시할 뿐 아니라, 대안 문화적이며 대조 사회적인 도시 재생과 공동체 형성에 관한 총체적이고 실천적인 담론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세속적 욕망으로 점철된 소비주의와 해체적 개인주의에 함몰되어 폐허로 변해가는 도시에서 새 창조를 향한 순례의 여정을 하며 타자에 대한 환대의 공동체와 하나님의 공의가 구현되기를 고대하는 이들이 탐독해야 할 필독서다.
15.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관계가 뒤틀리고 와해되는 상황에서 교회가 세상에 제시해야 할 것은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서 교회다움과 신자다움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리프레시(Re-Fresh)”라 부른다. 교회가 선포하는 증언은 단순히 말의 문제가 아니라, 행위와 삶의 문제이며 더 나아가 말과 삶의 분리를 극복하는 형성의 문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렸거나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집(가족과 가정)의 원형인 초대교회와 같은 공동체를 형성하는 방식과 함께 일견 고통스럽고 눈물겨우나 아름다운 사례들을 담고 있다. 복음의 본질을 담아내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를 알고 경험하기 원하는 모든 이가 반드시 성찰해야 할,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실제적 안내 지침이다. 창조적으로 길 위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순례 여정을 함께 출발해 보자!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중심성을 극복하고 건강한 가족과 교회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삶의 기쁨을 누리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저자는 본서에서 기독교 신앙과 신학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적용이 낳은 비참한 결과인 착취, 대학살, 질병, 노예화 등과 더불어 신학적 반성과 신앙적 참회의 절실한 필요성을 제시한다. 인류 역사를 돌이켜볼 때, 기독교 선교와 복음화를 앞세워 저질러진 모든 악행을 참회의 눈물로 기억하여 기록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몫이며 미래의 선교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한국 기독교와 교회의 변혁을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귀중한 책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18.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지구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지금, 이 책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놓친 것들이 무엇인지를 상기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선교적 교회 공동체가 산고를 겪으며 만들어내는 창조적 이야기를 통해 교회가 세상 가운데서 살아내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온 피조물의 신음에 귀 기울이며 우리 가운데 육화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가져올 지역사회 공동체의 변혁과 참신한 변화의 공간을 기대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19.
해체되고 분열된 세상에서 잊어버린 것들을 다시 발견하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는 선교적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탐독해야 할 필독서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본서에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수렴되는 하나님의 선교의 총체적 내러티브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 오늘날 분열되고 깨어진 사회문화 가운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의 형상과 그리스도의 성품을 회복하라는 중대한 교훈과 도전을 제시한다. 본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공적 광장으로 보냄 받은 화해의 사신으로서 교회 공동체, 즉 하나님의 선교를 말로 선포하고 변증하며, 몸의 행위로 구현하고 성육신적으로 참여하기(신성화)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숙독해야 할 탁월한 책이다.
21.
지금 한국교회는 위기에 대한 인식을 넘어서 혼돈과 해체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긴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교”의 의미를 깨닫고 삼위 하나님에 의해 부름을 받고 일상의 삶이 이루어지는 공적 영역으로 보냄을 받았다는 깊은 성찰과 새로운 성경 읽기를 통해 치열하게 복음을 살아내기를 열망하는 목회자와 신학자 그리고 신학생과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22.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타락한 인류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성경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선교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서 교회가 지속적으로 증언해야 할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를 선교학적 차원에서 다양한 색조들을 사용하여 담아내고 있다. 오늘날 선교의 의미가 왜곡되어 교회의 정체성이 희석되는 상황에서 이 책은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신학도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탐독해야 할 귀중한 필독서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이 책은 영생에 관한 교리적이고 신학적인 책을 쓰려는 학문적 동기에 의한 게 아니라 선교를 준비하고 한국교회에 영생에 대한 소망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나온 산물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영생에 대한 많은 성경 구절들을 찾아내고 묵상하여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은 말씀에 대한 사랑과 인내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아름다운 열매임이 틀림없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예수님처럼 사역하라』는 이 책의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그분과 함께 선교적 여정을 떠나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25.
복음을 변증하는 진정한 능력은 사도적 증언에서 나오며, 그 증언은 다원적 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선교적 대화를 위한 핵심 요소다. 이 책의 저자는 성경을 중심으로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그분의 하나님 되심을 삼위일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슬람의 주장들과 비교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역설한다. 삼위일체,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관한 저자의 변증은 이슬람 선교에 중요한 함의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역설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변증은 기독교 복음이 진리임을 확증하는 타당성 구조(plausibility structure)를 분명하게 입증한다. 확신하건대, 저자가 고백하는 기독교의 진리 추구의 여정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다. 특히 복음이 진리임을 목숨을 걸고 증언할 뿐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려는 저자의 열심은, 미사여구로 치장한 말만 난무하는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생활 가운데 복음이 진정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이슬람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며, 복음의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교회에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