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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옵저버 (Observer)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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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경이로운 책. 놀라운 시공간에서 발견된 긴장과 야망, 사회참여, 우정, 공동체를 향한 열망을 포착한다.”
2.
박쥐, 까마귀, 고슴도치에서부터 외뿔고래와 웜뱃에 이르는 모든 것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찬사… 런델은 지루한 문장을 쓰는 법이 없다.
3.
“뛰어난 글이다. 넓고, 친밀하고, 다채롭다. 분명한 것은, 저자의 통찰력이 고통의 산물이라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영감을 준 여성들처럼 그 체험을 경청해야 할 강력한 무언가로 만들 방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4.
명심할 것. ‘오아시스’는 스크린에서 가장 깊이 느껴지는 사랑 이야기이며, 이 영화를 감상하려면 당신은 약간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5.
캐럴 앤 더피는 매우 순수한 시인이다. […] 대의의 절박함을 위해 예술의 어떤 손길도 포기하기를 거부하는 십자군적인 감성이 돋보인다.
6.
이 책은 그 모든 끔찍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쓰인, 전쟁에 대한 진정 예민하고 섬세한 초상이다. (…) 우리를 사로잡는 이 연구의 가장 중요한 공헌은 개인들이 베르사유조약에 의미를 부여한 맥락일 것이다. 1차대전 직후의 그 거대한 ‘모욕’이 거의 모든 것을 뒷받침한다. 그것은 나치 정권만이 아니라 수백만 독일인 개개인에게 행동할 동기를 부여한다.
7.
인간의 본질을 자신만만하고 시의적절하게, 무엇보다 생물학적으로 정확하게 탐구한 걸작이다.
8.
온전히 여성의 시각에서 트로이아 전쟁을 새로이 서술한다. 현재까지 작가의 최고작이다.
9.
냉전이 낳은 괴물이나 사고로 치부되기 일쑤인 나라에 대한 뜻밖의 역사.
10.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냉전이 낳은 괴물이나 사고로 치부되기 일쑤인 나라에 대한 뜻밖의 역사.
11.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스타가르트는 나치 치하 어린이들의 마음을 하나하나 드러낸 책 『전쟁의 증인들』을 출간하고 10년이 지난 지금 평범한 독일인들의 일기와 편지를 이용하여 전쟁 전야에서 종말에 이르기까지 독일들이 했던 생각들과 행동들의 이야기를 엮어낸다. (…) 이 책은 그 모든 끔찍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써진, 전쟁에 대한 진정 예민하고 섬세한 초상이다. (…) 우리를 사로잡는 이 연구의 아마 가장 중요한 공헌은 사적인 개인들이 베르사유조약에 의미를 부여한 맥락일 것이다. 1차 대전 직후의 그 거대한 “모욕”이 거의 모든 것을 뒷받침한다. 그것은 나치 정권만이 아니라 수백만 독일인들 개개인에게 행동할 동기를 부여한다.
12.
“생물학과 역사, 문화, 사회학, 개인적 성찰을 결합한 매력적인 책이다.”
13.
흑인 여성의 가장 깊은 곳, 가장 연약한 부분을 모두 까발리는 중독적인 작품들.
14.
엄마를 이해하는 열다섯 가지 방법에 대한 책. 우리가 왜 ‘모성 신화’로 눈을 가린 채 어머니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각양각색의 복잡한 인간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지 묻는다.
15.
  • 측정의 세계 - 저울과 자를 든 인류의 숨겨진 역사 
  • 제임스 빈센트 (지은이), 장혜인 (옮긴이) | 까치 | 2023년 12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9.8 (9) | 세일즈포인트 : 1,603
금만큼이나 값지다. 지적 자극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인류의 생존에 저울과 자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측정이 어떻게 비인간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저자는 재치 있으면서도 친절한 이야기꾼이다. 거대한 이론 뒤에서 작용하는 인간 드라마에 대한 저자의 감각은 특히 표준화 이전의 혼란스러운 시대를 다룰 때에 두드러진다. 이 책에는 과학에 대한 전염성 있는 열정, 그리고 과학의 활용에 대한 건전한 회의주의가 엮여 있다.
16.
  • 케플러 - 가장 진실한 허구, 퍼렇게 빛나는 문장들 
  • 존 밴빌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이터널북스 | 2023년 12월
  • 17,200원 → 15,480 (10%할인), 마일리지 860원 (5% 적립)
  • 9.7 (31) | 세일즈포인트 : 2,079
인물과 시대, 끈질긴 지식 탐구의 열정을 절묘하게 조명하는 소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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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판 한정: 카를로 로벨리 친필 메시지 & 사인 인쇄본
  • 이 책의 전자책 : 13,000원 전자책 보기
깊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정신. 그리고 그것을 최대한 쉽고 아름답게 풀어낸 문장. 그는 갈릴레오에서 다윈에 이르기까지 지난 세기의 학문적 전문 분야에서 사라진 대중적 과학 글쓰기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유일하고 독보적인 과학자이다.
18.
넷플릭스를 보는 것처럼 크게 웃긴다!
19.
저자의 전작이자 넷플릭스 화제작 『아나토미 오브 스캔들』의 명성을 이을 작품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20.
저자의 전작이자 넷플릭스 화제작 『아나토미 오브 스캔들』의 명성을 이을 작품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21.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무시무시한 긴장감을 지닌 책”
22.
숲에 귀를 기울이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이 책은 HBO 드라마 시리즈만큼 눈길을 사로잡는다.
23.
정치인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
24.
“재치, 통찰력, 예리한 성격 묘사, 우아함과 정밀함. 이 소설들은 스파크를 그녀 세대의 가장 빼어난 작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다.”
25.
흰 대리석이 아닌, 종이로 지은 타지마할.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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