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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라이브러리 저널 (Library Journal)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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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스팟츠에 따르면 히틀러가 사회를 파괴한 건 예술가의 눈에 비친 이미지에 따라 사회를 재창조하려는 그의 미적 본성 때문었다. 유대인에 대한 성전도 히틀러가 모더니스트들이 독일 문화를 파괴했다고 간주한 결과였다. 이 책은 히틀러가 직접 그린 그림과 수많은 사진 자료를 통해 히틀러의 예술관을 드러낸다. 학문적 엄밀함과 예술적 기교를 통해 일반 독자들이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학자들의 관심까지 사로잡을 책을 썼다.
2.
  • 나의 뇌를 찾아서 - 가장 유쾌하고 지적이며 자극적인 신경과학 가이드 
  • 샨텔 프랫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 까치 | 2024년 4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9.6 (5) | 세일즈포인트 : 1,470
샨텔 프랫은 독자들이 두뇌를 이해하도록 돕고 싶어한다.……프랫은 친절하고도 개성 있는 목소리로 뇌의 복잡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읽기 쉽고 재미있으며 권위 있는 책이다. 두뇌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3.
코나보이의 책은 육아 매뉴얼이 아니다. 신경생물학적 연구로 가득 찬 대중 과학서로, 매혹적이면서도 읽기 쉽다. 강력히 추천한다.
4.
"눈을 떼기 힘들게 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몬티모어는 1980~90년대 뉴욕시의 로큰롤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우리에게 보내고 있다. 잘 만들어진 배경과 캐릭터를 즐기는 독자들에게 완벽한 소설이다."
5.
화폐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밀턴 프리드먼은 자신이 수십 년간 연구에 몰두해 온 화폐의 역할과 통화에 대한 관점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금본위제도부터 현재의 화폐제도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문제이고 잘못된 화폐제도가 경제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주는지 경고하고 있다.
6.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웨스턴은 아니다. 소설은 이 장르의 스테레오타입을 거꾸로 뒤집어 실재하면서도 그만큼 신화적인 변경 지대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쓰인, 울림을 주는 역사소설.
7.
고딕 판타지와 현대 스릴러의 색채를 모두 가진 작가의 화려한 데뷔작.
8.
고딕 판타지와 현대 스릴러의 색채를 모두 가진 작가의 화려한 데뷔작.
9.
현실을 비틀기 위해 그가 사용하는 언어들은 때로는 기괴하고 때로는 입이 떡 벌어지지만, 항상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아름답다.
10.
“복잡한 과학 연구를 명료한 언어로 흥미진진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다.”
11.
트라우마 속 생존과 주체성을 위한 투쟁에 대한, 보기 드물게 강력한 작품.
12.
지금껏 느껴 보지 못한 긴장감. 마지막까지 시선을 뗄 수 없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감정, 통찰력, 공감으로 가득한 서사시! 윈저-스미스는 그의 빛나는 50년 경력에 또 다른 대작을 추가했다.”
14.
흥미진진한 야심작. 이 책은 독서 모임의 이상적인 선택이다.
15.
“소설과 회고록을 쓰고자 하는 중급, 고급 작가들을 위한 필독서!”
16.
“분변과 사체에 대해서도 매력적인 열정과 탐구력을 보여준다. 의학의 다양한 모습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책.”
17.
“굉장한 일을 해낸 로웬스타인에게 박수를 보낸다. 버핏이 주식투자의 대가로 성장한 과정을 금융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재구성했다. 놀랍도록 흥미롭고 매혹적이다. 위인전으로도 손색이 없다.”
18.
이 책은 고통과 소진, 연민의 피로감, [주위에 미세하게 산재된] 공격들 때문에 상실되어 버린, 활력과 즐거움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페미니즘, 일상, 지성주의(intellectualism), 시, 그리고 행동주의(activism) 사이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들은, 단언컨대 이 책을 좋아할 것이다!
19.
“사랑, 상실, 투지, 행운, 인내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
20.
“팡의 개인적인 내러티브가 머신러닝과 같은 과학적 개념과 매끄럽게 어우러지며, 저자가 직접 그린 사랑스러운 삽화가 독자를 안내한다. 팡은 시종일관 차분한 목소리로 과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회고록을 들려준다.”
21.
“매력적이고 솔직하다. 남성이 지배적인 분야에서 여성으로서 겪는 도전과 성공을 집중 조명한다. 폭넓은 독자의 마음을 끌 만한 이 책은 우리에게 과학의 인간적인 면을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22.
저자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확고한 조언을 제공한다. 관리자뿐 아니라 자신의 무의식적인 편견을 식별하고 다루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만하다.
23.
“강력히 추천한다. 이 잊을 수 없는 데뷔작으로 그리핀은 주목해야 할 작가가 되었다.”
24.
람다 문학상 수상 작가 TJ 클룬의 신작 소설은 비탄과 상실에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다. 독자들은 울고 웃으며 작품 속 매력적인 인물들에게 매료될 것이다.
25.
"존 스칼지처럼 우주 식민지 개척에 관한 작품을 즐기던 독자들이라면 『미키7』만큼이나 『미키7 : 반물질의 블루스』를 좋아할 것이다. 이 SF는 처음부터 끝까지 쉴새없는 모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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