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의미 있는 소통을 유도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높이고 건강하고 합리적인 공론장을 만드는 데 이바지합니다. 윤영삼, 채재용, 박신영, 최진영, 노지혜가 이 책의 번역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