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컬러 공부를 시작으로 컬러리스트,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이미지 컨설턴트, 정치인 PI 전략가로 활동하던 중 2013년 일본으로 건너가 퍼스널 스타일 리스트와 패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게 되었다. 한국인 최초로 일본의 골격 진단 이론의 창시자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국내 유일의 인증 강사로 등록되어 있다.
옷 입기에 필요한 것이 센스라는 말에 의문을 품고, 패션 스타일링 이론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유행과 취향에 구애받지 않는 오리지널 분석법과 독자적인 스타일링 방법을 확립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가장 멋있게 보이는 ‘매력 스타일’을 제안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