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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쥘리에트 벤조니 (Juliette Benzoni)

최근작
2007년 2월 <예언자의 에메랄드>

쥘리에트 벤조니(Juliette Benzoni)

30세까지 가정주부로 살다가, 42세 때 '카트린' 시리즈 첫 권을 발표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60여 편에 이르는 역사소설을 발표하며 '프랑스 역사소설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1983년 알렉상드르 뒤마 상, 아카데미 프랑세즈 루이 베르투 상을 수상하고, 1998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메리트 협회가 수여하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2007년 파리에서 역사자료 연구와 소설 창작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피렌체 여인>, <서른 개의 바람>, <바르샤바의 절름발이>, <국가의 비밀>, <비운의 왕비들>, <사랑과 죽음의 유희>, <기사들>, <황제의 진주>, <마리 앙투아네트의 눈물>, <왕비의 침실>, <예언자의 에메랄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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