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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곽형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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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배면의 지도>

곽형덕

일본어문학 연구 및 번역자로 명지대 일어일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김사량과 일제 말 식민지문학』(2017)이 있고, 편역서로는 『오무라 마스오와 한국문학』(2024), 『오키나와문학 선집』(2020), 『대동아문학자대회 회의록』(2019)이 있다. 번역서로는 『일본풍토기』(김시종, 2022), 『무지개 새』(메도루마 ㅤㅅㅠㄴ, 2019), 『돼지의 보복』(마타요시 에이키, 2019), 『지평선』(김시종, 2018), 『한국문학의 동아시아적 지평』(오무라 마스오, 2017), 『아쿠타가와의 중국 기행』(2016), 『니이가타』(김시종, 2014), 『김사량, 작품과 연구』 1~5(2008~2016)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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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돼지의 보복> - 2019년 1월  더보기

『돼지의 보복』에는 오끼나와인의 정신세계와 현실세계를 상징하는 ‘돼지’와 ‘미군기지’라는 두가지 테마가 함께 실려 있다. 이는 오끼나와인이 ‘일본 복귀’(1972)를 이룬 이후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오끼나와의 현실이기도 하다. “외부 세력인 일본과 미국에 침윤된 가운데 오끼나와인의 정체성을 어떻게 이어나갈 것인가?” 하는 질문은 오끼나와의 자립과 독립을 둘러싼 오래된 물음이다. 마따요시 에이끼는 전후 오끼나와의 복잡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인 오끼나와인, 조선인, 아메리시안, 미군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인간의 내면을 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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