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저자 중 막내. 3년 차 새내기 기자다. tbs 보도국 안에서도 ‘5분 대기조’로 이슈가 있는 곳엔 빠짐없이 투입되고 있다. 아직 정제되지 않아 이따금 상식 밖의 발언을 꺼내며 주변에 신선함과 충격을 번갈아 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