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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폴린 레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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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파리의 엄마 뉴욕의 엄마>

폴린 레베크

기자였다가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기자 시절에는 프랑스 주간지 <르 주르날 뒤 디망슈>와 <파리 마치>에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한 기사를 주로 썼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 《빵빵》이라는 자동차 그림책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쓰고 그렸다. 그 뒤에 4권의 책을 더 썼으며 지금은 〈빵빵〉 시리즈의 후속권을 준비하고 있다. 작가인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미국 뉴욕시의 맨해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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