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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지 실버 (Josie Silver)

최근작
2019년 11월 <12월의 어느 날>

조지 실버(Josie Silver)

'남부끄럽지 않은 로맨티스트’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 스물두 살 생일에 자신이 발을 밟은 남자와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 데뷔작 『12월의 어느 날』이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1위, 아마존 킨들 1위에 오르면서 스타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 소설은 해외 25개국 이상 판권이 계약되고,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에 선정되었으며, 영화화 또한 앞두고 있다. 2020년 두 번째 작품 『리디아 버드의 두 가지 삶(The Two Lives of Lydia Bird)』을 출간 예정이다. 현재 영국 울버햄튼에서 남편, 두 아들,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 Justine Stod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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