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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일화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9년,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

최근작
2021년 8월 <복숭아맛 성경>

최일화

경기 안성에서 태어나 1986년 무크 《現場文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종합문예지 《계간문예》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우리 사랑이 成熟하는 날까지』(1985), 『어머니』(1998), 『소래갯벌공원』(2011), 『시간의 빛깔』(2013), 『그의 노래』(2016)와 수필집『봄은 비바람과 함께 흙먼지 날리며 온다』등 2권이 있다. 2013년 〈인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인천남동고등학고 영어교사로 정년퇴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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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지막 리허설> - 2019년 10월  더보기

언어 속에 모든 부조리 불공평을 견디는 힘이 있다. 자연 속에 모든 분노 눈물을 말리는 길이 있다.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나의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가 밥이 되진 않았지만 내 삶의 넓은 저변이 되었다. 2019년 가을 인천 서창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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