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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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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말이 전부가 아니다, 넌버벌 커뮤니케이션>

최광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와 수년간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서 교편을 잡다가, 30대 후반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일본 규슈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사회심리학과 집단역학 전공)을 마치고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귀국해서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23년간 재직하고(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2009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후쿠오카에 있는 나카무라대학교 교육학부에서 4년간 정교수로 근무했다.
현재는 저작활동 및 심리학과 인간관계학에 관한 강의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재미있는 인간 심리>> <<몸짓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 <<한 길 사람 속 읽기>> <<마음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 <<몸짓 속에 숨겨진 마음의 비밀>> <<개인관계의 사회심리학>>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감정을 북돋우면 힘이 난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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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새로 쓴 마음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 - 2006년 3월  더보기

꾸준하게 축적되어온 심리학의 여러 연구 업적들을 특정인들만이 이해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이제는 일반인들에게도 그 단면을 알려야 할 의무감 비슷한 것을 느끼게 됨을 부인할 수 없다. 지금까지 보고된 심리학에 관한 여러 논문과 서적을 정리하면서 인간의 특성별로 몇 가지만 골라서 책을 꾸며 보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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