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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장두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5년 4월 <가정생활보감>

장두석

지은이 해관 장두석은 1938년 전남 화순 이서면 학당마을에서 태어났다. 소년의 나이에 가정을 떠나 난을 피하여 입산하였고, 열일곱에 폐수종과 간장질환으로 옹성산에서 토굴생활을 하며 자연의 이치를 익혔다. 스무살 때 진보당 청년당원으로 활동하였고, 이승만정권 ‘3.15부정선거’투쟁에 나섰으며, 4.19혁명 뒤 민자통 활동을 하였다.
스물아홉에 화순 북면 백아산자락에서 <야간 민족학교>를 운영하였다. 서른하나에 광주로 이사하여 그동안 공부해 온 한약과 민간요법을 접고 ‘자연의학’에 몰두하였다.
서른여덟에 ‘자연건강대학’을 세워 건강하게 사는 길을 안내했고, 마흔하나에 광주양서협동조합 설립을 이끌었다.
마흔셋(1980년), 5·18민중항쟁 당시 ‘수습대책위’에 들어가 계엄군의 무력진압을 막고자 <죽음의 행진>을 함께 했고, 505보안대 구속되어 12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특별사면되었다. 쉰둘에 제1회 민족생활학교(10박11일)를 열었고 그뒤 200여회에 걸쳐 4만여 명의 수련생을 교육하였다. 쉰넷에는 독일, 중국, 인도, 일본, 캐나다(96년) 등에서 초청 강연 및 수련회를 열었다. 사회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의장, 6.15선언실천연대 상임대표,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공동대표, 통일연대공동대표 등을 맡아 북녘돕기 및 통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북녘에서 ‘개천절민족공동행사’ 및 백두산 통일기원천제를 올리기도 하였다. 예순둘에는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를 만들고, 전국에 민족생활관 20여 곳을 열었다. 일흔여덟에 ‘생명살림운동대토론회’를 열어 생명운동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

◇ 저서 : 『사람을 살리는 단식』(1993. 정신세계사), 『민족생활의학』(1994. 정신세계사), 『사람을 살리는 생채식』(1997. 정신세계사), 『민족생활의학 개정판』(공저, 2011. 아카데미아), 『병은 없다』(2013. 아카데미아), 『바른생활건강수첩』(2015. 한민연) 등이 있다. [샘터]와 [Win] 등 월간지와 한겨레신문, 프레시안,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여러 일간신문에 바른생활건강법 관련 기획물을 연재,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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