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사이먼 애벗은 15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어 왔어요. 그가 그린 화려한 색을 사용한 생동감이 넘치는 캐릭터는 아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신통방통 오! 감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