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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명랑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5월 <차라리 결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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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소설 창작 및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들과 소통 중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작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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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광개토태왕> - 2007년 11월  더보기

말들은 갈기를 휘날리며 만주 벌판까지 내달리고, 사람들은 황금빛 논을 바라보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나라!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 풀피리 불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어느새 저녁노을이 물드는 평화로운 나라! 고구려는 바로 광개토대왕이 내내 꿈꾸고 상상하던 그런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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