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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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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지금 여기 협동조합>

이현정

‘새천년, 협동조합에 물들다’
새천년, 태어날 아이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찾아 한 살림에 가입한 이후, 예장생협, 아이쿱생협, 두레생협 등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동조합에 물들었다. 이를 계기로 가족의 건강에서 나아가 땅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는 건강한 소비를 생각하는 마음도 배웠다. 협동조합 회원이라면 가까운 지역 모임에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을 모임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여러 분과 모임에도 참여했다. 협동조합으로 모든 소비가 가능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

‘글쓰기, 우연히도 질긴 인연’
‘국어국문학이 전공이면 글도 잘 쓰겠네요?’라는 물음이 정말이지 싫었다. 뜻하는 바가 있어 학과를 선택한 이가 몇이나 되겠나? 어쩌다보니 우연찮게 가게 된 것인 걸! 하지만 그 우연이 남발하여 여전히 글을 쓰고 있다. 대학 방송국에서부터 단편영화 공부다 뭐다 하며 끄적이다 육아에 전념하던 와중에도 생협 소식지 제작에 참여했다.

‘협동조합에서 협동조합을 배우다’
여전히 우연찮게 서울시 온라인뉴스 서울톡톡의 시민기자로 활동 중이다. 협동조합에 대한 무한 애정으로 여러 협동조합을 소개하는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협동조합을 소개한다는 포부로 시작된 기사였으나, 사실 스스로 배우고 있다. 협동조합의 참 의미와 함께 협동조합 사람들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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