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재계팀장을 맡고 있다. 2006년 1월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증권과 금융, 산업 등 경제 부문 위주로 취재 중이다. 경제 기자로 일하면서 돈을 버는 것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취미는 재테크와 육아. 저서로는 《작전을 말한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중국 주식 1억이 10년 만에 175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