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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흠클래식 기타리스트 배장흠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기타를 전공, 한국 기타협회 콩쿨과 대전일보 콩쿨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10여회의 개인 독주회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헝가리 국립오케스트라, 뉴질랜드 현악사중주단 등과의 협연을 통해 기타가 가진 독주악기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다수의 무용음악과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정사',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소름', '제중원', '빅맨'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음악을 작곡, 편곡, 연주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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