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운경

최근작
2024년 7월 <[도서+아카데미] <등대로> + 최은주 강연 (보통 사람의 위대한 일상 세계_7월 8일 오후 7시)>

이운경

연세대학교 영문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 충남대학교 영문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존 바스의 『연초도매상』과 『키메라』를 번역했으며, 그 밖에 옮긴 책으로 『Y씨의 최후』, 『벌거벗은 자와 죽은 자』, 『종말론』,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키메라> - 2010년 1월  더보기

바스가 꿈꾸는 세상이란 바로 『천일야화』의 세계에서처럼 이야기가 죽음마저도 유예하는 힘을 갖는 세상, 사람들이 괴물의 머리에 올올이 심긴 뱀마저도 “사랑스러운 여인의 머리카락”으로 여길 수 있는 상상력이 넘치는 그런 세상일 것이다. 가공의 괴물 키메라처럼 세 편의 픽션으로 이루어진 『키메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가능성을 약속하는 새로운 신화이기도 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