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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플루트 소나타 전곡 녹음에서 장-피에르 랑팔은 1962년도에 로베르 베이롱-라크루아와 최고의 명연주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1984년에 영국의 지휘자 겸 하프시코디스트인 트레버 피노크와 디지털 레코딩 시대에 우수한 음질을 바탕으로 또 다른 명연주를 남겼습니다.
후자인 이 음반은 2CD가 한 장의 주얼 케이스에 수납돼 있는 음반입니다.
플루티스트의 대명사 같은 랑팔의 명연주는 플루트에 대한 그의 명연기와 재능, 사랑을 여실히 엿볼 수 있는 증거입니다.
이 음반은 수입반(Made in Austria)입니다.
음반과 케이스, 내지의 상태는 보관 상태가 좋아서 신품처럼 깨끗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