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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피에르 랑팔(1922~2000)은 1966년도에 빈 심포니/테오도르 구슐바우어와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제1, 2번에서 최고의 명반을 완성했었고 1988년에는 이스라엘 필/주빈 메타와 디지털 레코딩 시대의 또 다른 훌륭한 명연주를 만들어냈습니다.
후자인 이 음반은 만 66세의 노년에 디지털 레코딩의 우수한 음질을 바탕으로 연주한 것으로 플루트의 귀재인 랑팔의 노련하고 재기에 찬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음반입니다.
수입반(Made in Austria)입니다.
음반과 케이스, 내지의 상태는 보관 상태가 좋아서 신품처럼 깨끗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