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2018년 에세이 분야 30위
  • 새상품
    16,800원 15,120원 (마일리지840원)
  • 판매가
    9,700원 (정가대비 42%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출고예상일
      통상 72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신한, 국민,현대,하나
      * 2~4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우리
      * 2~5개월 무이자 : 롯데,삼성
      (전월대비 변동사항 : 삼성/롯데카드 2~3개월 → 2~5개월)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깨끗함.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경이로운 문학 세계"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우리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음조로 노래한다. - 로버트 매크럼, <가디언>"

    2.5편의 장편소설, 3권의 소설집, 3권의 산문집을 남기고 2008년 생을 마감한 미국 소설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 <무한한 재미>는 20세기 말 미국 문학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문제작으로, <타임>이 '20세기 100대 걸작 영어 소설'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이 책은 그가 집필한 세 권의 산문집 중에서 9편을 골라 엮은 것이다.

    역자가 '이 글만큼 짜릿한 글을 어디에서도 읽어 본 적 없다'라고 극찬한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을 시작으로, 카프카 문학의 정수, 언어 이야기, 9.11 참사, 랍스터, 글쓰기와 창작의 고통까지, 9편의 다채로운 에세이가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소개된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18.04.06)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472쪽
    • 138*214mm
    • 626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