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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성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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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상태는 A급 입니다

    * 전미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 박스오피스를 휩쓸어버린 2003년 최고의 코미디

    더빙 : 영어
    화면 : 2.40: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등급 :
    제작년도 :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지역코드 :


    ::: 서플먼트

    - Blooper Reel : NG 장면
    - Deleted Scenes
    - My Buddy Jack : 잭 니콜슨을 바라보는 주변 배우들의 이야기
    - 기타 메이킹, 트레일러 등


    ::: 줄거리

    평소 순딩이로 소문난 데이브 버즈닉(아담 샌들러)은 사실 성질을 죽일 필요가 전혀 없는 남자. 어느날 출장 때문에 비행기를 탔다가 성질 나쁜 말썽꾼이라는 오해를 사는 바람에 법원에서 그에게 분노를 억누르는 ‘성질 죽이기’ 치료를 받으라는 판결을 내린다. 할 수 없이 버디 라이델 박사(잭 니콜슨)가 운영하는 ‘성질 죽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긴 했지만, 박사를 비롯해서 같이 모인 사람들이 어딘가 수상하다.
    하루 빨리 치료에서 벗어나고픈 데이브와는 24시간 밀착치료를 주장하며 아예 그의 집에 눌러앉은 버디 박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성질 죽이기’ 치료로 부처님 같던 데이브를 오히려 참을 수 없이 열받는 상태로 몰아간다. 문제는 화를 낼 때마다 이 지옥같은 치료기간이 늘어난다는 점. 버디 박사에게 애인마저 빼앗길 처지가 된 데이브와 전직이 의심스러운 심리치료사 버디 박사는 서로가 모르게 극약처방을 준비하는데…


    ::: 부가정보

    야심찬 코믹 프로젝트 <성질 죽이기>는 개봉 전부터 <매트릭스2 리로디드>를 제치고 당당히 인지도 1위를 차지함으로써 폭발적인 흥행이 예상됐던 작품. 코미디 영화사상 초유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4월 11일 개봉한 <성질 죽이기>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주만에 1억불 고지를 넘어서는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첫 주말 흥행수익만 4천 2백 만불로 2003년 개봉작 중 개봉 주말 최고성적이자 같은 주 박스오피스 2위에서 12위까지 작품의 흥행수익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높은 수치이며, 역대 4월 개봉작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이처럼 전미 박스오피스 기록을 하나하나 다시 써 내려간 <성질 죽이기>는 흥행배우 잭 니콜슨과 아담 샌들러가 출연한 작품들 중에서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작품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섬머시즌을 능가하는 엄청난 기세로 4월은 전통적으로 비수기라는 할리우드의 오랜 공식마저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린 화제작 <성질 죽이기>의 흥행 돌풍은 국내에서도 곧 재현될 예정이다.

    잭 니콜슨 + 아담 샌들러
    할리우드도 깜짝 놀란 세기의 캐스팅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샤이닝> 등 영화사에 남을 숱한 걸작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유명한 명배우 잭 니콜슨이 <웨딩싱어>,<빅 대디> 등나왔다 하면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는 재간꾼 아담 샌들러와 처음으로 만났다. 아카데미상 노미네이션 12회, 수상 3회 등 명실상부한 금세기 최고의 배우 잭 니콜슨과 할리우드 최고의 코미디언이자 흥행보증수표인 아담 샌들러의 만남은 캐스팅 단계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일대 사건이었다. 비범한 카리스마와 에너지가 넘치는 두 할리우드 파워맨의 만남은 아담 샌들러의 적극적인 구애로 이뤄졌는데 처음부터 버디 박사역에 잭 니콜슨을 염두에 두었던 아담 샌들러는 그에게 직접 시나리오를 읽어주며 동의를 얻어냈다고 한다. 매사 잘 참는 순한 남자와 오히려 화를 돋구는 치료사라는 황당하지만 기발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두 사람의 코믹 앙숙 연기가 어찌나 훌륭했던지 흥행을 자신한 스튜디오가 전격적으로 개봉일을 앞당겼을 정도.

    황당한 만남! 색다른 재미!
    인내심이 주특기인 순딩이 환자 VS. 성질 돋구는 치료사

    여기 공통점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두 사람이 우연찮게 엮이면서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한다. 자격증 마저 의심스러운 버디 박사는 성질 죽이기 치료를 핑계로 다짜고짜 데이브의 집에 눌러 앉아 버리고, 온갖 엽기적인 행각으로 그를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간다. 전혀 성질을 죽일 필요가 없는 순한 환자와 오히려 성질을 돋구는 괴팍한 치료사 등 완전히 뒤바뀐 설정과 다양한 성질 죽이기 프로그램을 통해 코미디를 극대화시키고 있는 <성질 죽이기>는 캐릭터 코미디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영화가 끝날 때 쯤 관객들은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싸~악 날려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금 바로 우리의 이야기
    현대인의 첫번째 화두, ‘화 다스리기’

    급변하는 환경과 과도한 경쟁, 복잡한 인간관계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와 분노는 스스로 극복해야만 하는 최대의 과제. 최근 방한했던 틱낫한 스님의 ‘화 다스리기’ 책자가 80만부 이상 팔려나가는 일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최대의 화두로 부상한 건 모두가 절실하게 공감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성질 다스리기에 도움이 준다는 아로마, 허브차, 요가 등이 그 어느 때보다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절대 화내는 법 없이 온화하기만 한 주인공이 엉뚱하게도 성질 죽이는 치료를 받게 된되는 아이러니한 에피소드가 담긴 <성질 죽이기>는 스트레스 넘치는 현실에서 화를 억누르며 살아가야 하는 바로 우리들 자신의 이야기이다. 참으면 병이 되고 폭발하면 또 다른 스트레스를 불러 일으키는 ‘화’! <성질 죽이기>는 그야말로 상상을 뛰어넘는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로 화를 참을 수도 없고 낼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전망이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톱스타에서 저명인사까지 완전히 망가진 카메오로 출연 자청

    <성질 죽이기>는 사회 각계각층의 스타들을 총출동시켜 완벽하게 망가진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 <래리 플린트>로 아카데미 최우수 주연상에 노미네이션 되었던 우디 해럴슨이 여장 콜걸(?)로, <오스틴파워2>의 히로인 헤더 그레이엄은 아담 샌들러가 유혹에 빠지는 미녀로 등장해 섹시미를 과시한다. <시카고>, <갱스 오브 뉴욕>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서 주연을 능가하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존 C. 라일리, 관록이 넘치는 해리 딘 스탠톤(<파리, 텍사스>) 뿐 아니라 50편이 넘는 작품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인 존 터투로, 할리우드 최고의 히스패닉 조연배우 루이스 구즈만(<트래픽>)은 아담 샌들러와 함께 ‘성질 죽이기’ 치료를 받는 인물들로 나와 유쾌함을 더한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을 과감하게 망가뜨린 <성질 죽이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실제 성질 더럽기로 소문난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대거 카메오로 등장시켰다. 대표주자는 불 같은 성격으로 악명 높은 테니스계의 이단아 존 멕켄로. 이밖에 심판에게 욕설과 집기 파손으로 유명한 바비 나이트 등이 또다른 환자로 등장해 이색적인 재미를 더한다. 악명 높은 실제 인물의 성격을 고스한히 반영한 성질 죽이기 치료 장면은 이보다 더 웃길 순 없다는 평을 받기도. 이밖에도 전 뉴욕시장 루돌프 길리아니, 성악가 로버트 메릴 등 귄위와 명성을 갖춘 사회 인사들을 코믹하게 등장시켰다. 명성에 아랑곳하지 않고 몸을 사리지 않은 카메오들의 화려한 열연은 <성질 죽이기>를 최고의 코미디로 탄생시켰다.

    웃음만큼 화끈한 스케일!
    퀸스보로 브릿지에서 양키 스타디움까지 현장의 열기가 그대로!

    <성질 죽이기>를 단순히 기발한 컨셉의 코미디로만 본다면 하나만 알고 둘은 놓쳐버리는 것. 왜냐하면 사이먼 앤 가펑클의 전설의 히트송 <59번가 브릿지 송>의 실제 모델인 퀸스보로 브릿지를 비롯, 영화 촬영이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던 양키스 스타디움까지 등장하여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특히 메이저 리그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이자 1923년 처음 건설된 이래 베이브 루스를 비롯한 기라성 같은 야구 스타들을 탄생시키며 메이저 리그의 산 역사가 담긴 양키스 스타디움에서의 촬영은 말 그대로 압권! 불가능을 가능케 한 현장 촬영은 오로지 거대한 클라이막스를 위한 제작진의 집념으로 이루어졌으며 5만명이 넘는 레드삭스 팬들은 기꺼이 엑스트라를 자청해 영화에 참여했다. 박스오피스 성적 만큼이나 화끈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성질 죽이기>는 겉과 속이 꽉꽉 찬 영화인 셈!


    CAST

    잭 니콜슨 (Jack Nicholson) / 버디 라이델 박사 역
    주특기: 화 돋구기, 있는 성질 다 부리기
    전직이 의심스러운 심리 치료사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탄생시킨 명실상부한 최고의 연기자. 아카데미상 노미네이션 12회에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남우주연상을, <애정의 조건>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어바웃 슈미트>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MGM영화사에서 근무하다 <차와 동정>을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한 이후 <이지라이더>의 술 주정뱅이 변호사역으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의 폐쇄된 공간에서 광기에 미쳐가는 섬뜩한 모습에서부터 <배트맨>에서 웃는 표정으로 굳어버린 악당 조커 역까지, 맡은 역할마다 잊을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로 승화시켰으며 <포스트 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차이나 타운>, <프리지스 오너>, <어퓨굿맨>등에서 개성파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낸시 마이어스(<왓 위민 원트>)가 메가폰을 잡은 로맨틱 코미디를 촬영중인 그는 60이 넘은 나이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게 하는 여전히 현재진행중인 배우이다.


    아담 샌들러 (Adam Sandler) / 데이브 버즈닉 역
    주특기: 쫌 화나도 참기, 많이 화나도 참기
    못말리는 심리 치료에 경기 일으킨 순딩이
    코미디언, 배우, 프로듀서, 감독, 뮤지션 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자랑하는 할리우드의 파워맨. 1984년 `코스비 쇼`의 스미티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으며 7년 후 NBC의 코미디 특급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직접 시나리오를 쓴 <빌리 매디슨>과 <해피 길모어>가 성공을 거두며 흥행배우로서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노래와 작곡 실력을 과시한 <웨딩싱어>는 개봉 첫주 2천 2백만불이 넘는 수익을 올렸으며, <워터보이>, <빅 대디>, <미스터 디즈> 등 출연작마다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1억불을 훌쩍 뛰어넘는 흥행불패의 신화를 이뤄냈다. 할리우드에서도 몇 안 되는 2000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배우로서 기존의 떠벌이식 코미디와는 달리 기지 넘치는 유머감각을 내세워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출연작이 곧 ‘꼭 봐야 하는 아담 샌들러표 영화’라는 브랜드로 인식될 만큼 흔치 않은 명성을 가진 배우이다.

    마리사 토메이 (Marisa Tomei) / 린다 역
    모두가 반해버린 뭔가 특별한 그녀
    보스턴 대학 재학 도중 중퇴하고 토니 로마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던 그녀는 맷 딜런 주연의 <플라밍고 키드>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다. 이후 주로 TV 시리즈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데뷔7년 만에 출연한 <나의 사촌 비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하룻밤 사이에 대스타가 된다. 그 뒤로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함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펼친 <언테임드>, 마이클 키튼과 공연한 <페이퍼>, 로맨틱 코미디 <온니 유>, 리처드 아텐보로 경이 감독한 <찰리 채플린>, 마이클 윈터바텀의 <웰컴 투 사라예보> 등 화제작에 출연했다. 성공만을 쫓기 보다는 의미있는 작품들에 출연하고 싶다는 그녀는 최근 <인 더 베드룸>으로 다시 한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우디 해럴슨 (Woody Harrelson) / 갤럭시아 역
    TV 시리즈 <치어스>의 사랑스런 바텐더역으로 에미상을 수상하며 스타가 된 우디 해럴슨. <래리 플린트>, <머니 트레인>, <내추럴 본 킬러>, <씬 레드 라인>, <킹핀>등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낸 그는 코미디언 출신답게 <성질 죽이기>에서 차마 남에게 말못할 비밀을 숨기고 사는 가장 기묘한(?) 카메오인 갤럭시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헤더 그레이엄 (Heather Graham) / 캔드라 역
    눈길을 사로잡는 섹시미녀 캔드라 역으로 카메오 출연한 헤더 그레이엄은 1987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데이비드 린치의 TV 시리즈 <트윈 픽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카우걸 블루스>, <미세스 파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다 <부기 나이트>의 롤러걸 역할로 일약 차세대 섹시스타로 급부상했다. <오스틴 파워2>, <프롬 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그녀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다.

    존 터투로 (John Turturro) / 척 역
    극중 아일랜드, 유태인, 멕시코 혼혈 열혈남, 부모마저 포기한 성질꾼이자 아담 샌들러의 못말리는 성질 죽이기 파트너인 척을 연기한 존 터투로는 <바톤핑크>로 칸과 몬트리올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베테랑 연기자. <퀴즈 쇼>, <똑바로 살아라>, <컬러 오브 머니>, <위대한 레보스키>,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정글 피버>,<밀로스 크로싱>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연기파 배우이다.

    존 C 라일리 (John C. Reily) / 쉥크맨 역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전쟁의 사상자들>로 데뷔한 그는 <길버트 그레이프>, <리버 와일드>, <돌로레스 크레이본>, <부기나이트>, <매그놀리아>, <갱스 오브 뉴욕>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시카고>에서의 호연으로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성질 죽이기>에서 그의 필모그래피중 가장
    드라마틱한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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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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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c : 1 장
    • 140g
    • 상영시간 - 105분
      언어 - 영어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화면비율 - Anamorphic,Widescreen 2.40:1 , NTSC
      오디오 - DD 2.0,DD 5.1
      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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