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일반
  • 만화
  • 로맨스
  • 판타지/무협
  • BL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 종이책
    15,800원 14,220원 (마일리지790원)
  • 전자책정가
    11,000원
  • 판매가
    11,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 쿠폰할인가
외국판타지/환상소설 주간 12위|
Sales Point : 1,145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하나, 신한, 국민
    * 2~7개월 무이자 : 현대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시럽페이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 배송상품이 아닌 다운로드 받는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휴고상 수상 작가 N. K. 제미신 첫 단편집"
작가는 회고한다. 2002년, SF와 판타지를 사랑해 직접 써보고 싶었던 흑인 여성에게는, "이성애자 백인 남성"이 아닌 이에게는 작품을 출간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고. 소설 작법을 배우는 시간은 "SF와 판타지 그리고 그 업계에서 뿜어내는 인종차별"과 "스스로 내면화한 인종차별"을 인식하고 그에 맞서 싸우는 과정이었다. 작가는 흑인 캐릭터를 작품에 넣으며, 자신이 쓰는 소설에서 자기 자신을 제외하지 않기로 한다. "더 과감하게 행동하고, 더 열렬히 분노하고, 더 즐겁게 글을" 쓰기로 한다.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는 N. K. 제미신이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발표한 단편 모음집이자, 그가 스스로 "작가로서, 그리고 운동가로서 성장한 과정을 기록한 연대기"라 칭한 기록이다. 휴고상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한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모태가 된 단편부터 어슐러 르 귄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과 로버트 하인라인의 <꼭두각시의 비밀>에 대한 재해석, 생물체처럼 호흡하고 생몰하는 뉴욕, 역사 속 음식을 그대로 재현해주는 레스토랑, 아이들을 데려가는 마녀 이야기와 용의 심장을 갈취하려는 왕의 이야기, 그리고 인류 증발 후 '죽음'만이 남아 화자로 쓰여진 소설까지. 낡은 세계에 대한 저항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빚어진 제미신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난다.
- 소설 MD 권벼리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