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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작가와 고양이 망토 담요(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외서 5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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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0원 14,400원 (마일리지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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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주간 17위|
Sales Point :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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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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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건물을 짓고, 올린다고 하는지 알게 되는 책"
이 책의 저자는 거대한 건축물을 만드는 구조공학자다. 원리만 놓고 보면 거대하지 않은 건축물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인간보다 훨씬 커서 전체와 부분을 한눈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건축물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중력, 바람, 지진 같은 요소를 고려해야 하고, 강철과 콘크리트 같은 재료가 필요하고, 그 높이에서 작업을 진행할 크레인과 그곳까지 오르내릴 엘리베이터도 필수다. 그뿐인가. 그만한 건물이 버티려면 지하부터 땅을 다져야 하고 그곳에는 주차장도 들어서야 하니, 결국 거대 건축물의 설계는 인류의 생활과 상상의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하는 작업이다.

로마 아그라왈은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 더 샤드의 설계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오늘날 활약하는 구조공학자 가운데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 덕분에 이 책에 등장하는 온갖 사례에는 그의 손길이 닿은 생생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건축물의 구조와 온갖 요소를 마치 엑스레이 보듯 그려내며 각각의 요소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전하는 열네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기반인 '층'에서 시작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지어 올릴 것이라는 '꿈'에 이르는 과정이 정말 손에 잡히는 듯하다. 꿈을 꾼다면 그것을 만들 수 있다는 공학자의 포부가 놀랍고, 그 말이 허언이 아닌 구체적인 건축물로 구현되었다는 점은 더욱 놀랍다. 모처럼 인류의 일원이라는 게 뿌듯해지는 기분이다.
- 과학 MD 박태근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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