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자 배송
-
[중고] [수입]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집
-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작곡가),파블로 카잘스 (Pablo Casals)이엠아이(EMI)2003-07-24원제 : J. S. Bach: The 6 Cello Suites
이전
다음
![[중고] [수입]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집](https://image.aladin.co.kr/product/75/73/cover500/2852436733_1.jpg)
- 새상품30,800원 25,500원 (
260원) 
- 판매가15,500원 (정가대비 50% 할인)
- 상품 상태상
260원) 
- 배송료40,000원 미만 구매시 택배 2,500원, 도서/산간 6,00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통상 72시간 이내
- [중고] [수입]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집
- 15,500원 (정가대비 50% 할인) [중고-상]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 새음반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2) | 판매자 중고 (8) |
| 25,500원(절판) | - | 15,600원 | 12,900원 |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기본정보
- 녹음방식 : ADD MONO
- chs5662152 (Cat.No)
- Disc : 2장
- 125g
주제 분류
음반 소개
CD 가이드 20세기 명반 100 선정 음반
레코드 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꼽히는 불멸의 명반. 카잘스에 의해 의해 첼로라는 악기의 위상이 재정립된 획기적인 연주이다. 카잘스는 이 음반으로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바흐의 대표작으로 격상시켜놓았다. 그후 수많은 첼리스트들이 그의 아성에 도전했으나, 그래도 역시 이 녹음의 가치가 절대불변의 아성인 듯 하다.
ART 디지탈 리마스터링
레코드 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꼽히는 불멸의 명반. 카잘스에 의해 의해 첼로라는 악기의 위상이 재정립된 획기적인 연주이다. 카잘스는 이 음반으로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바흐의 대표작으로 격상시켜놓았다. 그후 수많은 첼리스트들이 그의 아성에 도전했으나, 그래도 역시 이 녹음의 가치가 절대불변의 아성인 듯 하다.
ART 디지탈 리마스터링
수록곡
- 1-1. Suite for Cello solo no 1 in G major, BWV 1007
- 1-2. Suite for Cello solo no 2 in D minor, BWV 1008
- 1-3. Suite for Cello solo no 3 in C major, BWV 1009
- 1-4. Suite for Cello solo no 4 in E flat major, BWV 1010
- 1-5. Suite for Cello solo no 5 in C minor, BWV 1011
- 1-6. Suite for Cello solo no 6 in D major, BWV 1012
아티스트 소개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작곡가)
서양 음악의 아버지라고 일컫는 바흐의 가문에서는 약 200년 동안에 걸쳐 저명한 음악가가 많이 나왔다. 바흐는 그의 가문의 풍습에 따라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10세때 부모님을 잃은 그는 오르가니스트인 형의 집에서 지내면서 클라비어를 배웠다.
그가 활약한 시기는 바이마르 궁정의 약 10년간이며 괴텐 궁정 악장으로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 독주곡등을 썼다. 이후 1723년부터 27년간의 라이프치히 시대를 거치게 되는데 이 시기는 매우 활발한 창작의 시기였다. 칸타타, 오라토리오, 파시온 등의 대작과 여... 더보기
그가 활약한 시기는 바이마르 궁정의 약 10년간이며 괴텐 궁정 악장으로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 독주곡등을 썼다. 이후 1723년부터 27년간의 라이프치히 시대를 거치게 되는데 이 시기는 매우 활발한 창작의 시기였다. 칸타타, 오라토리오, 파시온 등의 대작과 여... 더보기
카잘스 (Pablo Casals)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카탈루냐 출신의 첼리스트인 카잘스는 아버지로부터 최초의 음악교육을 받았고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호세 가르시아에게 첼로를, 로도레다에게 화성악을 배웠다. 이어 마드리드 음악원에서 헤수스 모나스테리오에게 실내악을, 토머스 브레튼에게 대위법을 배웠다. 1895년부터 1898년까지 파리 오페라 극장 관현악단에서 첼로의 솔리스트 1897년 이후에는 바르셀로나 음악원의 첼로 교수를 지냈다.
생전부터 이미 전설적인 인물이 된 카잘스는 보급에 헌신했던 첼로와 글자 그대로 하나였다.... 더보기
생전부터 이미 전설적인 인물이 된 카잘스는 보급에 헌신했던 첼로와 글자 그대로 하나였다.... 더보기
판매자
kongsim (개인)
- 구매만족도 충분한 평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