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로맨스
  • 라이트노벨
  • 판타지/무협
  • 만화
  • BL
  • 종이책정가
    17,000원
  • 전자책정가
    11,900원
  • 판매가
    11,9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 쿠폰할인가
과학자의 생애 주간 1위|
Sales Point : 2,415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NH농협, 비씨(하나BC제외), 씨티
    * 2~5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하나(하나BC포함)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 배송상품이 아닌 다운로드 받는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주간 편집 회의
"호킹의 어깨 위에서 우주와 인류를 내다보다"
2018년 3월 14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우주로 돌아갔다. 그의 죽음에 유독 “세상을 떠났다.”는 말보다 “우주로 돌아갔다.”는 표현이 자주 쓰이고 또 어울리는 까닭은, 그가 호킹복사, 호킹온도 등의 물리학 이론을 제시했고, 양자이론과 상대성이론의 통합을 시도하는 양자중력이론의 개척자였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머릿속에서 은하의 가장 먼 끝까지 탐험하며 어떤 인류도 가보지 못한 우주의 비밀에 다가섰으나, 그와 동시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우주는 그저 텅 빈 공간에 불과할 것"이라 믿었고, "그들이 없었다면 우주의 경이는 나에게 아무 의미도 없었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의 존재와 우주의 의미를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했을 때부터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그가 찾아헤맸을 거대한 질문들은, 신의 존재에서부터 블랙홀과 시간여행 그리고 인류의 생존 가능성까지, 결국 인류가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향한다. 호킹은 자신의 어깨 위를 우리에게 내어주며 이렇게 말했다. "용감하게, 호기심을 가지고, 단호하게 장애물을 극복하자.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
- 과학 MD 박태근 (2019.01.11)
북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