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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라스트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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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빙 : 이탈리아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 : 2.35 :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135분
    지역코드 : 3

    :::스페셜피쳐
    ※ 메이킹 필름
    ※ 뮤직비디오
    ※ 예고편
    ※ 감독 소개


    :::제품설명

    가브리엘레 무치노 감독의 2001년도 이태리 영화 < L'ultimo bacio>(국내에서는 <라스트 키스>라는 제목으로 2006년 소개되었다)를 미국판으로 리메이크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출연진으로는, <가든 스테이트>의 자크 브래프와 <포세이돈>의 제이신다 바렛, 벤 애플랙의 동생인 케이시 애플렉, TV 의 레이첼 빌슨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썸원 라이크 유>의 토니 골드윈이 담당했고, <크래쉬>의 감독 폴 해기스가 원작의 각색을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1,357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463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되었다.

    :::줄거리

    30살이 된 마이클은 사랑하는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욕구불만을 느끼며 한 눈을 팔고, 아내는 이런 마이클에게 점점 화가 난다. 한편 이들의 부모님들에게도 권태기가 찾아오는데... 영화는 이들 두 세대가 경험하게 되는 인생과 사랑, 불륜, 용서, 결혼, 우정 등을 코믹하게 그려나간다.

    :::부가설명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호평과 혹평으로 양분되었다. 우선 이 영화에 호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아리조나 리퍼블릭의 빌 멀러는 "오래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전혀 싫증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고개를 끄덕였고, 할리우드 리포트의 마이클 레흐트샤펜은 "올 가을 처음 찾아온 스마트한 영화."라고 치켜세웠으며, 시카고 트리뷴의 제시카 리브스는 "어른이 된다는 위기감에 대한, 위트있고 스마트하며 섹시한 영화."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이 영화에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DVD로 바로 출시되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이라고 평했고,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여성관객들을 타겟으로 한 범작 이태리 코메디의 그저그런 리메이크."라고 요약했으며, 뉴웍 스타 레저의 리사 로즈는 "이 지루하게 구슬픈 영화는 웃음을 제공하지도, 카타르시스를 유발하지도 못한다. 오히려 관객들의 마음을 가라앉게 만들고, 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지루하게) 이어된다."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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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 판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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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디스크 케이스 북커버/북클릿
    기본정보
    기본정보
    • Disc : 1 장
    • 140g
    • 상영시간 - 118분
      자막 - 영어,한국어
      더빙 - 이탈리아어
      화면비율 - Anamorphic 2.35 : 1,Anamorphic 2.35 : 1
      오디오 - DD 5.1
      지역코드 - 3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