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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 파일 : ePub(3.3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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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분류
책소개
칠순의 현직 교사 김용택의 교육 에세이. 저자는 학교가 이제 미몽에서 깨어나 교육을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영어, 수학을 잘하면 훌륭한 사람이 되고, 일류학교를 졸업하면 출세가 보장되는 사회는 학벌이 지배하는 전근대적인 사회이기 때문이다. 삶의 지표가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행복이 뭔지, 진정한 사람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은 더더욱 불행하다. ‘왜 사는가?’에 관한 자기 나름의 대답이 ‘인생관’이다. 이제 학생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육이 절실하다.

니체나 쇼펜하우어, 칸트의 몇 마디 말을 읊조리는 것은 올바른 철학공부가 아니다.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아는 것, 서로 도우며 의지하고 사는 평범한 지혜를 깨우치는 것이 곧 철학이다. 고의든 아니든, 나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더불어 사는 법’을 깨닫게 하는 것이 철학이다. 철학을 가르치는 학교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목차
책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