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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000원, 203권 펀딩 / 목표 금액 2,000,000원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2-06-11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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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반전과 아찔한 공포,
숨 쉴 수 없는 긴장과 전복적 서사

한국 장르문학 작가 10인이 선보이는,
10편의 압도적 여성 기담!


오늘날 한국 장르문학의 주목받는 젊은 작가 10인이 ‘한국형 호러’의 세계를 다시 쓰고자 뭉쳤다.
그간 일명 장르물에서 요구되는 여성은 핵심 사건을 위해 허무하게 희생되거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한’이나 ‘사연’ 때문에 귀신이 되었다거나, 사건 해결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그렇기에 여성이나 소수자, 약자는 흔히 이질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데에 그치는 부수적 인물형이 되게 마련이었다.
‘여성 호러 단편선’인 《XX괴담》은 그렇게 살해당하고, 억울하게 귀신이 되어 원한을 호소하고, 사건의 실마리로 전락할 뿐인 여성의 이야기를 과감하게 뒤엎는다. 여성이 사건의 시발점이 되고, 아무런 이유 없이 악독한 귀신으로 나타나고, 주체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아가고, 잔인한 면모를 내보이며 반전과 긴장을 꾀하는, 오직 여성만이 서사가 되는 이야기를 착실히 담아냈다. 남녀가 아닌 고부 갈등을 사건의 소재로 삼는다거나, 잔혹한 살인을 일삼는 계약직 여주인공이 무구하게 웃으며 “최 과장은 지금 자기가 어떤 시험을 보고 있는지나 알까”라고 생각하는 장면을 보고 있자면, 전복된 서사가 주는 장르적 쾌감이 오롯하게 느껴진다. 이는 다시 오늘날 장르문학이 고심하여 천착해 볼 지점이면서도 독자의 시선과 세계를 넓혀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편집자 소개글

언젠가 꽤 주목받았던 공포영화를 보고 난 다음부터 마음 한편에 ‘더는 ‘저런’ 공포물은 안 보고 싶다’라는 생각과 ‘그런데 ‘이런’ 공포물 나오면 꼭 봐야지’라는 생각이 함께 자리 잡았다. 여기에서 ‘저런’은 장르물에 더욱 퍽퍽하게 박혀 있는 전형적인 여성 서사로, 대개 ‘사실 이 귀신은 이러저러한 슬픈 사연으로 귀신이 되었고 잘 달래어주면 짠! 본래 선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와 같이 마무리된다. 그런 결말을 보고 나면 맥이 탁 풀린다. 여성은 그 자체로 지독하고 두려운 귀신이면 안 되는 걸까? 여성의 비명은 희생되는 순간에 들려와야만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는 걸까?

혹여 같은 의문과 답답함에 부딪혀본 사람이 있다면, 그렇기에 차별화된 장르물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이곳으로 찾아오시기를 바라본다. 이 책에서만큼은 이유도 없고 사연도 없이 그저 무섭기만 한 여성 귀신을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는데 만났고, 죽거나 희생되지 않고 살아서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을 보고 싶었는데 보았다.

가끔, 책을 읽으며 막연히 답답해질 때면 SF의 대가 아서 클라크의 《라마와의 랑데부》를 떠올려본다. ‘미확인비행물체가 지구를 침공한다’라는 뻔한 서사가, 클라크에 의해 처음으로 전복되었을 때의 통쾌함을. 그리고 어쩌면 이 책이 주는 시원함도 그 못지않게 일품일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읽으면 읽을수록 불편과 찝찝함이 끈적하게 감도는 것이 아니라, 서늘한 공포와 쾌감을 느끼리란 기대를. 이 책과 함께할 여름밤에 대한 기대 역시도.

김다인 편집자

목차

시어머니와의 티타임_남유하
무진도 탈출기 게임 환불 보고서_코코아드림
큰언니_장아미
성주단지_김이삭
산상수훈_서계수
창귀_전혜진
매혹_배명은
너의 자리_한켠
뷰티풀 라이프_사마란
그를 사로잡는 단 하나의 마법_유기농볼셰비키

줄거리

시어머니와의 티타임
나는 퀴퀴하고 눅눅한 고시원 생활을 면하게 해주겠다던 남자와 결혼했다. 그 남자가 내건 결혼 조건은 단 하나. ‘어머니를 모시는 것’이다. 세 사람의 동거가 시작된 이래로 중세 유럽 귀족처럼 단장한 몸과 우아한 말씨의 시어머니는 매일 오후 세 시면 내게 티타임을 청해온다. 그로부터 1년 뒤 남편이 급작스럽게 사망하고 나서도 오후 세 시에 벌이는 시어머니와의 티타임을 ‘집세’로 치며 살아가던 나는, 남편의 일주기가 다가올수록 어딘가 점점 이상해지는 시모를 죽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그런데, 이런 충동을 과연 나만 느끼고 있을까?

무진도 탈출기 게임 환불 요구서
나는 좋아하는 아이돌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는 얘기에 구매하게 된 게임의 환불 문의 중이다. 게임은, 역병이 돌아 많은 이가 죽고 생존자만 모여 사는 무진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주민들이 숭배하는 인공의식 ‘마키나’가 있고 무진도. 마키나의 감시 아래 ‘안전한 삶’을 보장받는 그들은 정해진 시간 외의 외부활동이 금해지고 거주 구역 밖으로는 단 한 발도 나갈 수 없다. 게임 속 주인공이자 마키나에 대한 의심이 가득한 하진은 어느 날 출임금지구역에서 나오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중 한 사람이 하진에게 무진도 역사박물관과 식물원, 무진랜드로 가는 길을 묻는데…….

큰언니
옛날 어느 마을에 살던 세 자매는 엄마의 생전 당부에 따라 미지의 숲에 있는 외딸한 집에서 사흘을 지내게 된다. 엄마는 큰딸 모란에게 자신이 죽고 나면 어떤 ‘손님’이 너희가 있는 곳을 찾아갈 텐데, 그 손님을 피해 사흘간 ‘문(門)’ 모양의 자수를 꼭 완성해야 한다고 이른다. 엄마의 유언에 따라 꽃으로 장식된 자수를 놓던 모란은 사흘째 밤, 그 ‘손님’과 마주하게 된다. 동생들을 먼저 자수 밖 세상으로 보내고 혼자 남은 모란은 천금을 찢고 가시밭길을 달려오느라 괴괴하게 벌어지고 해진 손님의 멱목 아래로 조금씩 드러나는 얼굴을 보게 되는데…….

창귀
나는 강남역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한 트라우마로 사람들과 몸이 닿으면 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괴상한 환상을 보게 된다. 자신의 애인인 준상의 하반신에도 덕지덕지 달라붙어 있는 내장 같고, 촉수 같은 괴물들. 나는 자신의 상태를 알면서도 프러포즈를 해준 준상과 결혼을 약속하고 준상의 고향을 방문하기로 하는데, 이상하게 그날 이후로 아기 울음소리와 하혈이 낭자한 다리 위로 나비 모양의 명주가 봉분처럼 쌓이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마침내 방문한 준상의 고향 집에서 준상의 어머니와 손을 맞잡은 순간 나는 고녀의 머리, 어깨, 등, 다리…… 온몸을 덮고 있는 ‘그것’들을 보고 만다.

매혹
사업 실패로 시골 마을 천룡리에 내려오게 된 서은과 정우는 외지인에 대한 경계가 이상하리만치 삼엄한 마을에 적응하고자 무던히 노력한다. 마을 사람 앞에서는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 것처럼 하면서도 집에서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남편 정우 곁에서 고된 삶을 이어오던 서은은 이장의 부인이자 천룡리의 부녀회장 주화자를 따라 마을의 ‘보물님’이 계시다는 외딴집을 방문한다. 마을 여자들에게만 허락된 구역에서 서은은 ‘천녀’를 만나고, 그런 서은을 사이비종교에 빠진 미친 사람들과 어울린다며 못마땅해하던 정우는, 서은을 그곳에서 빼내 오기 위해 결국 금남의 구역인 ‘천녀’의 집을 찾아가고야 마는데…….

너의 자리
어느 회사의 11개월 계약직 직원으로 일하게 된 나는, 전임 계약직 직원이었던 선정 씨에게 지금 사는 고시원을 나와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는다. 합리적인 가격에 회사와도 가까웠던 그곳으로 들어가게 된 나는 붙박이장에서 엄지손가락이 없는 백골 사체를 발견한다. 목에는 같은 회사 동료인 이 대리의 사원증이 걸려 있다. 그렇게 내가 그 집 생활에 익숙해져 갈 무렵부터 회사에서는 남자 정직원들이 출퇴근 기록만 남긴 채 하나둘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는데…….

성주단지
나는 무연고지에 있는 한 민속학연구소에 계약직으로 들어간다. 방범과 치안이 확실한, ‘안전하고 온전한’ 상태의 자취방을 찾던 중 연구소 선임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소개받은 나는, 족히 300년은 넘어 보이지만 곳곳에 CCTV와 신식 안전장치가 설치된 한 고택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집의 반빗간에서 이상한 항아리를 깬 뒤부터 누군가 집에 침입했다는 알림이 고장이라도 난 듯 수시로 울려 퍼지는데…… 혹시, 죽은 그 애가 돌아온 건 아닐까?

산상수훈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서 ‘복음의 새순’이라는 이단에 대한 설교를 듣던 나는, 교회에 새로 온 여자아이 새인의 모습을 본 순간 그녀가 이단이라고 확신한다. 말투, 표정, 손짓, 언행. 무엇 하나 이단과 다른 바 없는 새인 앞에서 자신의 믿음이 부정당하는 일들을 겪게 된 나는, 여름성경학교에서 새인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자고 있던 새인의 목을 거세게 조른다. 그 순간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아주 느리고 평온하게 눈을 뜬 새인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에게 무언가를 속삭이는데…….

뷰티풀 라이프
명철은 이기적이고 까칠한 성격의 진현 그룹 막내딸 영미와 결혼해 진현 그룹의 임원 자리까지 오른, 현대판 신데렐라다. 행복하지 않은 결혼 생활과 자신이 가진 경제적 위치 사이에서 자괴감에 빠져 괴로워하던 명철에게 동창생 ‘유정’이 불쑥 다가오고, 명철은 유정과의 밀회를 즐긴다. 그러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 유정과의 밀회가 시들해진 명철은 결국 유정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영미가 있는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가는데…… 거실 소파에 앉아서 영미의 목소리로 나를 부르고 있는 저 여자는…… 누구지?

그를 사로잡는 단 하나의 마법
누구보다 평범했던 희선은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러브 포션’이라는 사랑의 물약을 접하게 된다. 직장 동료이자 짝사랑하는 김성택과의 교제를 희망하며 속는 셈 구매했던 러브 포션이었건만, 사용 후 며칠이 지나자 마법처럼 김성택이 희선에게 조금씩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선이 러브 포션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김성택에게 알려지고 김성택은 께름칙한 미소를 감추지 않은 채 희선에게 정식으로 고백을 하는데…….

지은이

남유하

2018년 제5회 과학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미래의 여자〉로 우수상을 받았고, 〈푸른 머리카락〉으로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단편 〈국립존엄보장센터〉가 미국 SF잡지 〈클락스월드〉에 번역, 소개되었다. SF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와 창작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를 썼다.


코코아드림

좀비 아포칼립스 장편 《살아있는 시체들의 낮》으로 데뷔 후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지침서》와 《사랑에 갇히다》에 단편들을 수록했다. 잔잔한 일상 속 갑자기 생겨난 불완전한 파동과 같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장아미

환상적이고 기이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마법적인 힘과 눈에 보이지 않는 동력들에 관심이 많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판타지 《오직 달님만이》를 출간했다. 앤솔러지 《짜장면》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 《스프 미스터리》 《7맛 7작》 등에 작품을 수록했다.


전혜진

SF 소설, 순정만화, 호러 등 다양한 장르에 관심이 있다. 대표작으로 《감겨진 눈 아래에》 《레이디 디텍티브》 등이 있다.


배명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에 〈허수아비〉를 수록했으며 해당 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웹툰화를 진행 중이다. 앤솔러지 《내 이웃의 살인마》 《괴이한 미스터리: 저주 편》에 참여했다.


한켠

《탐정 전일도 사건집》과 《까라!》를 썼으며, 《야운하시곡》에 〈서왕〉을 실었다. 귀신보다 사람을, 사람보다 돈을 무서워한다.


김이삭

역사와 여성 그리고 괴력난신에 관심이 많다. 미스터리 역사 팩션 《한성부, 달 밝은 밤에》를 출간했으며 앤솔러지 《감겨진 눈 아래에》와 《야운하시곡》에 단편을 수록했다.


서계수

호러와 SF, 판타지를 주로 쓴다. 팬데믹 시대의 로맨스 단편선 《사랑에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했다. 현재 동네 책방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독서회에 관한 장편을 집필 중이며, 또한 다른 필명으론 고학년을 위한 SF 동화를 작업하고 있다.


사마란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전공과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공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글쓰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에 〈그네〉를 발표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초자연 편》에 〈챠밍 미용실〉을, 《여름의 시간》에 〈망자의 함〉을,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에 〈영등〉을 수록했다.


유기농 볼셰비키

청정 140% 유기농으로 재배한 플루토늄처럼 상큼하고 발랄하고 로맨틱한 작품을 생산하며, 독자의 가슴 속에서 터져나갈 핵융합처럼 강력하고 사랑스러운 문학적 감동을 추구한다. SF와 역사 판타지를 주 장르로 삼고 있으며 안전가옥 앤솔러지 《편의점》에 실린 〈창조와 비밀〉로 데뷔했다.


삽화 : 데미안전

뉴욕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날카로운 선과 다채로운 색상과 함께 현실과 환상이 섞인 소재를 그려내어 사람들이 일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각적인 체험과 만족을 주고자 한다.
www.damienjeon.com instagram: @damienjeonart


도서 정보

도서명 : 《XX 괴담》
주제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호러.공포소설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여성문학
출판사 : 한겨레출판
판형 : 128*204 / 반양장 / 368쪽 (내외)
출간일 : 2022년 7월 7일
정가 : 15,000원

제목, 표지, 본문 등 도서 사양은 최종 제작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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