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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 편지 - 역사 교과서를 찢어버려라
  • 임지현 (지은이)휴머니스트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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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 편지
2010년 역사 분야 1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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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양장본 | 392쪽 | 223*152mm (A5신) | 549g | ISBN : 9788958623137(8958623136)

    학문과 국경의 틀을 뛰어넘는 트랜스내셔널 역사학자 임지현의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 편지』. 2000년부터 10여 년간 월간지 '우리교육'에 연재해온 <역사 에세이>를 수정ㆍ보완한 새롭고 통쾌한 역사 교양서다. 에드워드 사이드, 헤르만 괴링, 체 게바라, 베니토 무솔리니, 이오시프 스탈린, 그리고 김일성과 박정희 등 역사 속 인물 19인에게 도발적으로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하여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나가게 된다. 21세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세대에게 내셔널리즘, 파시즘, 식민주의, 홀로코스트 등 불길한 20세기 역사 유산과 결별하여 자신의 삶 속에서 '나의 역사'를 창조도록 촉구한다.

    프롤로그 - 역사 교과서를 찢어버려라!

    1. ‘동양’과 ‘서양’, 그 이분법의 해체를 위하여 ― 에드워드 사이드에게

    2. 동아시아의 민족주의, 그 적대적 공범자들 ― 사카이 나오키에게

    3. 식민주의, 나치즘, 그리고 홀로코스트 ― 헤르만 괴링에게

    4. 죽은 공자가 산 아시아를 잡아먹다 ― 공자에게

    5. 파시즘과 식민지 마르크스주의의 역사적 해우 ― 베니토 무솔리니에게

    6. 노동 해방에서 인민 동원으로 ― 요시프 스탈린에게

    7. 역사의 ‘주체’는 당신인가, 민중인가? ― 김일성에게

    8. ‘한강의 기적’, 대중의 욕망과 독재 사이 ― 박정희에게

    9. 불순한 마르크스주의를 위하여 ― 로자 룩셈부르크에게 1

     10. 일상과 도그마의 사이에서 ― 로자 룩셈부르크에게 2

     11. 불가능을 꿈꾸기, 혹은 꿈의 불가능성 ― 체 게바라에게

    12. 권력의 장악은 혁명의 실패다 ― 마르코스에게

    13. 시온주의, 홀로코스트,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주의 ― 다비드 벤구리온에게

    14. 우리도 악마가 될 수 있다: 악의 평범성 ― 한나 아렌트에게

    15. 근대는 야만이다: 악의 합리성 ― 지그문트 바우만에게

    16. 희생의 기억이 삼켜버린 가해의 기억 ― 요코 가와시마 웟킨스에게

    17. 사법적 무죄와 도덕적 죄의식 ― 얀 브원스키에게

    18. 문화는 국경이 없다 ― 니시카와 나가오에게

    19. 국경을 넘는 역사적 상상력을 위하여 ― 한․중․일의 동료 시민들에게

     에필로그 - 네가 서 있는 바로 그곳부터 파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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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92쪽
    • 152*223mm (A5신)
    • 54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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